°♡。두바퀴 사랑 해안길따라 제주 종주길 233km sacholong-1 2024. 7. 26. 21:19 지난것에 대한 그리움 불과 한달남짓 전에 다녀왔던 진도.제주도 완도 300KM 해안선 따라 다녀왔던 라이딩길. 시간은 추억을 남기지만 과거로 나를 데리고 가기도한다. 또한 시간은-무수히 많은 추억을 남긴다. 불과 한달전- 제주항을 출발- 서귀포 1박후 제주항까지의 233km 해안 종주길 ...이순간도 추억이 되어가고 있다. 사진속에서나마 지난 시간들을 끄집어 내 본다. 지난것에 대한 그리움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게 추억속에 남아 있다. 그것이 아픔이건. 기쁨이건 흐르는 시간속에 우리는 내일을 꿈꾸며 살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