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일지

[병원24시] 길은정의 두번째 암.. 최악의 통증에도 웃는 얼굴을 잃지 않은 그녀의 희망이 담긴 꿈

sacholong-1 2025. 4. 14. 20:25

직장암 같은 환우로서 길은정님.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998년 직장암3기 B수술한 직장암 까페 회원으로 늘 가슴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