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 천주호의 모습-1900 대부터 화강암을 채석하던 채석장을 포천 시가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 살아숨쉬는  복합문화 에술공원으로재탄생시켜 2009년에 문을열었다.
2023년 7월부터는 포천문화 광관재단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운영해 오고 있다.

입장료
어른: 5000원  단체(20인이상): 3000원
청소년.군인:3000 원
65세이상 .국가 유공자 : 무료
모노레일 :왕복 5000원/ 포천시민 2300원 
             단체 4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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