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이 지나던곳  능내역에서

라이딩을 마치고 한적한 갈비탕집에서 허기를 달래며

봄이 시작된  깊고 깊은 중미산 정배계곡

중미산 정배계곡에서 쉬어가며..

중미산 정상부 다운힐 구간

아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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