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결코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조선중기 문신 상촌(象村)의 말입니다.
매화는 추워도 지조를 잃지않고,
가난해도 절개를 굽히지 않는다하여
예부터 선비의 표상으로 여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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