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소멸되어간다는
맏음이 교차하는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젊음과 청춘의 향기로움을 흘려버린 날을
아쉬워하며..

 

 


밥딜런의 원곡(천국의문을 두드려요) 입니다. 너무도 유명한 곡입니다.

 

Ohh, Ohh, Oh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엄마, 이 배지를 저에게서 가져가 주세요
전 더 이상 쓸 수 없거든요
점점 더 어두워져요,
너무 어두워서 볼 수가 없어요.
제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똑, 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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