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투병중인  셀린디옹
희귀병 신경질환인 전신 근육강직 인간증후군을 앓고있는 셀린디옹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나와 부른 사랑의 찬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지만.

오늘 그녀의 모습에서  의지를 불태우며 꼭 병마와 싸워 이길수 있다는 감격을 느낍니다.
올림픽개회식은 전설로남을셀린을위한무대였고 건강을회복한셀린을전세계인이축하하는무대였다 
다시 셀린디온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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