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라이더 오늘하루 행복을느끼려 -숲길과. 힐링의 깊은 계곡& 까페가 있는곳 서종 수대울길 까페와 벚고개 로 갑니다.
오늘의 라이딩길

화창한 주말 봄날씨 기온 최저 10도 최고 27도 .. 벚고개를 가기위해 길을 나섭니다.
코스:송파 헬리오시티 -잠실철교북단-덕소한강공원-팔당물안개공원-352번북한강로-수대울길4.5km -북한강로352번길 -문호삼거리-수능1리 -목왕리벚고개- 양수역까지

고독한 라이더 오늘의 라이딩 경로

북한강로에서 수대울길 4.5km 수대울계곡 숲길- 수대울까폐

미음나루 고갯길에서 만난 호주 라이딩 여행팀들... 반갑게 인사 나누고...60대 여성분도 남성분들이 대부분...

60대인데 가파른 미음나루 고갯길을 잘 올라갑니다..ㅋㅋㅋ 한국의 봄이 너무 좋은 가 봅니다..베리굿이라고 연발하네요.. 아마도 한국에 와있는 직장인 가족되는가봅니다..


까페 봉쥬르앞 한강 수변공원에서 이주 예쁜 모습의 포토존으로 변모해있습니다.. 이곳에 작품을 설치해주신 작가님의 솜씨가 대단한실력의 소유지 인것 같습니다.


기온 최고 26도 많은 라이더들이 팔당-두물머리-춘천방향으로 몰렸습니다.팔당수변공원

좋은소식을 가져다줄 제비가 보이질 않아 우리사는 자연환경이 너무큰 변화를 겪고있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팔당호반은 오늘도 아름답기만한데 세상은 사람들의 끝없는 경쟁과 탐욕으로 점점삭막해져 갑니다.

또 한해를 보내고 지난 2025년 사진찍던 그 장소에다시 서 있습니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않으니 오늘하루도 그냥 열심히 살아갈 뿐 입니다.

미음나루에서 건너다본 고덕 방향. 잔잔한 한강물에드리운 음영이 아름답습니다.


미음나루 고갯길 까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고덕.하남방향 최고의 조망입니다.

미음나루(일명조말생 고갯길) 까페촌 정상부에 서 있는 카페 건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지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덕소에서 검단산을 바라보며 팔당댐으로 향하는한강길.

건너다본 하남시 와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에 투영된 음영

촘촘히 들어선 아파트의 숲


지난 겨울 올랐던 봉우리 철문봉 봉우리는 이제 녹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빨라 한해를 보낸날이 엊그제 같은데 작년 봄 올랐던 예봉산 철문봉이 다시 새롭게 다가섭니다..

모자쓴 여인 한껏 목을 길게 빼고 생각에 잠긴듯..

나팔부는 용사의 모습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는날 누구에게나 기쁜소식을 전해줄 빨강 우편함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수대울길..산길을따라 오르다보면 달라지는 공기가달라지는 느낌이 와닿습니다.

문호리로 가다 우회전 숨겨진 오지 수대울길 계곡을끼고 수대울길따라 4km 들어갑니다 깊은숲길 오지로 예쁜 개울과 고즈넉한 도로와 드문 드문 까페들이 보입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숲속의 상쾌한 공기가 가슴에 와 닿는곳입니다.

까페...에서 커피한잔하려고 들어갔습니다.

깊은 골짜기 속의 힐링까페에서..쉬었다 다시 352번 국도>문호 3거리로 갑니다.



한잔의 모카 커피와 케익 이곳의 분위기 입니다.

까페에 살고있는 냥이들...두마리라서 외롭지는 않을듯..

혼자만의 숲속의 고요함을 느껴보기위해 수대울길을따라 4.5km 를 올라왔습니다. 이곳엔 복잡함도 온갖 세상의소리도 없이 고요하며 새소리와 산속의 적막함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다시 5월에 이길을 찾아 올겁니다.수대 울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까페에서 커피와 빵.그리고 냥이두마리..!!

수대울길을 나와 가평방향으로 가다 문호리.수입리 방향> 우회전 합니다.

수입리.문호 삼거리에서 우회전 >수능1리 방향

수능리에서-벚고개.황순원길 방향

경사 15% 벚고개 터널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크랭크 체인링을 교체하고 나서 그런데로 오를만합니다.

벚고개 터널.. 체인링을 교체하고나서 오르막 15%의 경삿길이 좀더 수월해졌습니다.



목왕리 벚고개 터널 정상>목왕리를 거쳐 양수리로 갑니다.벚고개 내리막길엔 아스팔트가 너무많이 파손되어 대단히 위험합니다. 속도를 줄여 조심히 내려가야 합니다. 로드는 바닥에 깔린 맨홀뚜꼉사이가 벌어져 큰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동네 수변공원 연못엔 개구리가 밤만되면 떼어지 울어댑니다. 이녀석들도 때를 아는 모양입니다.


우리동네 수변공원에 사는 개구들리들이 해가지면 짝을 부르는 소리로 요란합니다.
숨을쉬고 산다는것 그것이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래사는것보다 사는동안 걱정근심이 없어야 하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는 병원침대이다."
스티브잡스가 떠나기전 남긴 명언중 한구절을 소개합니다.
"오늘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다"
"지금 숨 쉬고 있는 이순간, 그 자체가 선물이다."
"진짜 부자는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다"
세상을 떠날때 남는것은 그사람의 발자취와,사랑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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