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누리고 자유를 잘 모른다
자유를 잃어버리고 나서야 때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될것이다"
- 오늘의 현실 바로 알고 정신 차리기 -
보니엠 그룹 멤버들. 79년도 모습
+보니앰 원곡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3QxT-w3WMo
영문 가사와 한글 해석 :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바빌론의 강가들에서, 거기에서 우리는 앉아
그래, 우리는 울었었지, 우리가 시온(자이온)을 기억하면서
바빌론의 강가들에서, 거기에서 우리는 앉아
그래, 우리는 울었었지, 우리가 시온(자이온)을 기억하면서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사악한 자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 끌고 와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했었네
자 우리가 낯선 땅에서 어찌 주님의 노래를 부르리
사악한 자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 끌고 와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했었네
자 우리가 낯선 땅에서 어찌 주님의 노래를 부르리.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우리의 입의 말들과 우리의 마음의 묵상들이
오늘밤 이곳 주님께서 보시는데서 받아들여질 만하게 하소서.
우리의 입의 말들과 우리의 마음의 묵상들이
오늘밤 이곳 주님께서 보시는데서 받아들여질 만하게 하소서.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Aaaaahaha....aaaahaha.....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Yeah, we wept (sing a song of love)
When we remembered Zion (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ed Zion (ooh, have the power)
바빌론의 강가들에서, 거기에서 우리는 앉아
그래, 우리는 울었었지, 우리가 시온(자이온)을 기억하면서
바빌론의 강가들에서, 거기에서 우리는 앉아
그래, 우리는 울었었지, 우리가 시온(자이온)을 기억하면서
아아아아하아....아아아하아....
바빌론의 강가들에서 (바빌론의 어두운 눈물들)
거기에서 우리는 앉아 (너희들은 노래해야만 해)
그래, 우리는 울었었지 (사랑의 노래를 부르라)
우리가 시온(자이온)을 기억하면서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보이엠 현재 근황..
https://www.youtube.com/watch?v=3sgkOLV5y-E&t=111s
헉~!!!! 내가 좋아하던 멋진 보니엠 그룹...얼마전 변한모습에놀랐다.
이렇게 변하다니 세월을 비켜 갈수 없는 모습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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