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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골계곡 숨바우길 트래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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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골 계곡/숨바우길" 은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 하며 50년동안 보호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었던 원시림이 60년대 전까지 화전민이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2021년 정비해 백석산까지 연결하여 개방 되었다. 그 이름을 2022년 공모해서 '호흡을 통한 숲속 명상과 푹신한 원시림 바위 숲길을 걸으며 가볍게 숨쉬듯 산책한다' 는 뜻의 '숨바우길' 로 정해젔다.
2022년 10월 27일 개통하여 힐링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총 7.7km로 진입구간(1구간, 3.4km)과 찰한골 구간(2구간, 4.3km, 백석봉과 등산로 연결)의
트레킹 코스로 모래소, 거북바위, 왕바우소, 제2용소를 지나면서 이끼와 원시림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할수 있는트레킹 명소로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정선 항골계곡 숨바우길 트래킹 코스>

숨바우골 트래킹 코스

사진찍어 주신님께 감사..!!


완만하게 계곡을따라 걷는 깊은숲과 풍부한 수량을 간직한 숨바우골 50여년전 나무를 운반하던 그길이랍니다.

히신길에 예쁜 뷰를 그대로 지나칠수가 없네요...ㅎㅎㅎ 아직도 마음만은 청춘인것 같습니다.ㅋ 사진촬영 감사~!

사진앵글잡는 솜씨가 상당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골은 차가운 찰 한자를써서 항골이 되었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한자와 항자는 다른데


오늘하루 맘껏 힐링 되셨기를 ..


파란하늘위로 솜사탕같은 흰구름이 능선위를 흐르며 지나갑니다..정말 멋져요~!!

파란하늘과 맞닿아 있는 능선이 너무 아름다워요^^

항골계곡 주차장입구엔 10여대의 산행버스가 밀려와 계곡이 시끌벅적합니다.


항아리들은 이곳 주민들이 주로 쓰던 항아리를 이렇게 길옆에 두었다고 합니다.


짝꿍님 뒤를 졸졸따라가다.. 영상촬영할 곳을 탐색중.ㅋ

점점더 깊은계곡 속으로 들어갑니다.


제2 용소 앞 갈림길에서 우리는 좌측방향으로 갑니다.

모래소에서 5분 정도 오르면 화전민들이 터를 잡고 지내던 화전민 마을터에 이르게됩니다.. 1960년대 화전민 이주정책으로 이곳을 떠나게 되었다고.이깊은 산골에서 밭을 일구며 살았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여성회원님 대단히 빠른 속도.. 카메라 찍으며 따라가려니 만만치 않습니다.







쌍폭포에서 가파른 오르막을 12분 정도 오르면 긴 폭포에 이르게 됩니다.

긴 폭포에서 제3진입로까지는 0.7km 정도진행한후 그곳에서 원점회귀하기로 합니다.최고봉인 백석봉 정상은 포기하기로.


조망은 없지만 숲속의 향기를 느끼며 걸어가는 울창할 숲길











나도 폭포앞에서.. 수량은 작지만 여러길래로 흩어져 아래로 흐릅니다.



하늘과 봉우리 구름...산골의 .여름은 이제 막바지로 흐르고 있습니다.


15분여 내려와 정선의 옥산장이라는 식당입구.


툇바루에 앉아 바라보는 뜨락의 백일홍...빛바랜 모습이 여름도 막바지 인가봅니다.



우리세대들에게 추억이 깃든 장비 60 년대 탈곡기가 아직 이곳에 보관되어있다.

한겨울 헛간에 두고 겨우내 가마니와 새끼줄을 꼬던 기계입니다.




헤르만헷세
°♡。 혼자
세상에는 크고 작은길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도착지는 모두가 다 같다.
말을타고 길 수도있고 차로 갈 수도 있고
둘이서 아니면, 셋이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지혜나 능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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