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25 9 28 일요일
장소 정선 금대봉(1418m), 대덕산(1307m)
날씨 0900~1500까지 비
산행코스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 - 금대봉 - 분주령 - 대덕산 - 검룡소 - 검룡탐방지원센터 - 주차장(11.8km)
소요시간 4시간 40분(, 휴식시간 포함)두문동재 주차장에 도착하니 가을비치고는 많은양이 내린다.
산행할수 있을지 망설였지만 내려서자 이왕 온김에 종주하기로 한다.
해발고도 1,291m 비밀의 화원!! 곰배령 다음생태계가 잘보존된 천상의 화원으로 알려져 있다.+
산행의 90%는 전망 없는 숲길을 지난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원시림 같은 울창한 숲은
탁 트인 전망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내려오는 길. 검룡소까지는 내리막이 계속된다.
두문동재 출발해서 대덕산까지 사람을 한명도 만날수 없었다. 울창한 숲을걸으며
석회 암반을 뚫고 지하수가 솥아나는 샘으로 한강의 발원지라고 알려져 있다.
검룡소 주차장에서 가깝고 평지 길을 따라 걸어올 수 있어서, 많은 등산인들이 찾는곳
10여년전 어느 추운겨울 함백산에서 싸릿재(두문동재)대봉까지 눈속을 해집고
오다가 추위와 체력고갈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그러나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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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After Effect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 금대봉- 분주령- 대덕산- 검룡소 -검룡탐방지원센터 - 주차장(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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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정상찍고

(1307m)종주팀 정상에서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금대봉(1418m)-분주령-대덕산-검룡소- 검룡탐방지원센터 - 주차장(12km)두문동제-대덕산

한강 발원지 검룡소에서

비내리는 대덕산 정상에서

10여년전 1월 초순 함백산 -두문동제(싸릿재) 금대봉-대덕산 가는길

두문동재 주차장에 도착하니 가을비치고는 많은양이 내린다. 현재온도 12도 생각보다 차갑다 정상은 더추올것같다.
산행할수 있을지 망설였지만 내려서자 이왕 온김에 종주하기로 한다.

자욱한 비구름에 덮여 조망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다녀왔던 초자연의 숲길이라는 것.

문주령 고갯길은 안개로 자욱하다.



두문동제 탐방 지원센타 통과. 심한비가 아니라서 통과..

본격 산행 시작 금대봉으로 (1418m) 발길ㄹ을 재촉합니다.

습한 골짜기를 지나 금대봉을 향해 갑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속에서 우산쓰고.카메라 찍으면서..ㅠ


창죽령 - 금대봉의 숲길은 흐린 날씨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녹색이 더 짙은색감으로 다가선다.

\

고목나무샘과 - 금대봉 갈림길에서- 금대봉으로 가야한다. 그래도 만나게 되니 진행. 이곳에서 잘못 가면 우암산으로 가게 된다



이곳에서 길을 잘못들어서면 우암산쪽으로 가게 된다.....




창죽령까지 2.9km .거리 금대봉에서.... 금대봉은 높이는 1418고지인데 태양판넬하나와 표지판 조그만 표지석밖에 없고..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그냥패스



하늘위로쭉뻗어올라간 나무가 바로 소나무과 일본 잎갈나무 였군요.


아직도 금대봉까지 3km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고 산길을 걷자니 기분이 묘한느낌


하늘위로쭉 뻗어올라간 일본산 소나무과 잎갈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차있다. 꼭 낙엽송을 닮았습니다.



금대봉 지나 분주령(1080m)도착.

산행의 대부분은 전망 없는 숲길을통과하게 된다.워낙깊고 깊은 원시림 같은 울창한 숲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 없는 오지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뭔가 위에서 윙 윙거리는 소리에 ..바로 이곳이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력 발전기이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산정상을따라 수샙기의 풍력 발전기가 이어져있다..

매봉산 풍력발전기



대덕산 오르는 정상부에 범꼬리가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혹한의 추위속에서 어떻게 겨울을 보내는지.신비롭기만.

대덕산(1307m) 정상도착. 춥고.배고프고..ㅋ 웬사서고생인가 하지만..그래도 산에 오를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대덕산정상위에서 날씨만 좋으면 함백산.만항재 .정선 두위봉 백운산 이 조망이 되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볼수 없습니다.


이곳은 이미 화원이 시들고 겨울준비에 들어간모습.야생화가 많이 피어 천상의 화원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소박한 대덕산 표지석...그냥 돌에다 글씨 써넣은듯...ㅋ



대덕산 야생들국화가 절정입니다. 이곳저곳 전부 들국화가 널려 있습니다.


추운곳에서 사는 야생 들국화. 한여름을 보내고 마지막 내년을 위해 꽃을 피웠습니다..

고산지역에 사는 누리장나무 열매...빨갛게 씨방이 열렸습니다..^^

정말 반갑고 예쁘네요...!!!


이제 검룡소를 향하여 하산길로....너무 길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오늘은 비로 인해 길이 미끄럽지만 평소엔 전혀 부담이 되지 않을듯.. 그런데 겨울엔 사정이 다릅니다... 무릎까지 눈이 빠져 겨울엔 입산이 통제됩니다.


일본 잎갈나무 쭉쭉 하늘로 뻗어 올라....우리가 70년대 민둥산을 녹화하기 위해 속성수인 일본잎갈나무를 들여왔습니다. 당시 사방사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밀가루.배급을 받고 나무심으러 산에 오르곤 하였습니다.




검룡소에서 종주한 두분 박수^^





검룡소(儉龍沼)는 태백시 창죽동에 있는 분출수로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에 있는
금대봉(해발 1,418m) 자락의 800m 고지에 있는 소이다.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검룡소를 대부분 그냥 지나쳤습니다.




검룡소 입구 표지석..




차량에서 태백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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