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광탄 마장호수에서...

경기도 파주 광탄면 기산리 451-2
마장호수는 경기도 파주 광탄면 기산리 451-2에 위치해 있으며, 
출렁다리가 설치된 마장호수는 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호수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주변산세가 매우 아름다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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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트래킹영상  BACKGROUND MUSIC! (Playlist🎵Echo in My HEART외)

생각보다 규모가 꽤큰 저수지 입니다. 2년전엔 늦봄에 왔던것 같은데..세월이 유수처럼빠르다더니..

옛~전우들 함께 마장호수 트래킹...

마장호수는 세번째 이렇게 낙엽다떨어진  초겨울엔  처음입니다. 확트인조망이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아주 걷기에 최고 이며 한바퀴도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잔잔한 호수위에 드리운 음영을 보면서  하루를 만끽합니다

마장호수 명물인 출렁다리와 호수 둘레데크길..봄이면 꽃이 만발하고.가을엔 단풍이 아름답겠지요^^

파주 광탄은 제가 5사단 일반하사로 군복무시절 문취소에 근무할때에 늘 다녔던 곳이기도합니다. 짚차에 선임탑승하고운전병과 둘이 사단예하 부대 한바퀴돌면 하루해가 거의 다갑니다.

세월속에서 우린 늙어 갑니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숨쉬는 것에 감사하며.

진례양반은 아주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구요..

호수를 가로지른 출렁다리  멋집니다.

하늘위로 보는 출렁다리는 더욱 멋집니다.

오늘하루  정다운 얼굴들과 이렇게 보냅니다. 

한바퀴도는 길이 약 1`만 2천걸음 (약 4km정도 됨니다.

마장호수에서-시내로 왔습니다. 이곳이 인사동 거리입니다. 시림들이 꽤 보입니다. 그러나 예전같지는 않습니다.가난해도 풍요롭지 않았어도  07/80 년대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세상이 점점 삭막해지고 사람 사는게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아립인들과 중국 인들이 떠들어대는 소리....온통 중국인들이 점령했군요. 어쩌다 지경이 되었는지..아주 큰소리로 예의라고는 티끌만치도 없습니다.                   제나라 인듯 정말 속이 상합니다. 명동거리 한번 거닐어 보세요..대한민국은 중국땅인가 봅니다. 다시는 명동 ,인사동.충무로 나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제 저는 종로인사동근처 낙원동 낙원상가에 기타 앰프를 구매하기 위해 살펴보러 왔습니다. 청춘시절 부터 치던 기타를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동호인들과 청춘시절 버스킹도 했지만 방구석 연주용  60와트급 앰프를 구입하려 합니다. 대개 마샬도 알려져 있지만 기징 괜챦은 중급이상 모델은 온보드크레프터 라는 픽업이 가장 성능이 좋고 인기가 높습니다^^* 

청춘시절 추억의 장소....자주 다니던 곳이지만 오늘따라 늦은 시간이라 손님이 없습니다.

앰프기타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연용이 아닌 집안에서 연주하기에는 어쿠스틱기타가 더 울림이 예쁘고 정서적입니다.

낙원상가를 나와  소공동쪽을 돌아 예전 출근길이던 충무로 까지 걸어 전철로 동대문 운동장행 전철에 탑승합니다. 낙원상가 과거엔 밤만되면 술취한사람들의 고성소리. 길바닥에  자는사람.. 통행금지 사이렌소리에 맞춰 샷터문을 내리던 곳이었건만..

무교동 낙지골목은 이제 노래방이 점령했군요..ㅋㅋ 그런데 웬지 썰렁하고 서글픈 생각이듭니다. 70년대광화문 근무시절 이곳은 사람들로 연인들로 넘쳐나던 거리였건만..세월이 무상합니다.

모든것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오로지 치열한 경쟁과 삭막함이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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