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禮峰山.禮賓山.사랑산 683.2m)은 한북정맥에서
가지를 친 능선 끝머리에 해당되는 산이다.
예봉산의 능선이나 정상에 올라가면 어디서나 북한강과 팔당댐이 산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산은 주민들로부터 사랑산이라고 불리는데
산을 위해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산에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났다는
일화가 내려오는데, 예봉산의 지류인 견우봉과 직녀봉이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을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연유로 동네 사람들은 신비의 산,
산신령을 모시는 산으로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
※ 산행코스
▶상팔당→남서릉→예봉산→율리봉→직녀봉→견우봉→오성암→6번국도변 산천식당(7km, 3시간)
▶팔당→335봉→삼거리→예빈산(직녀봉)→견우봉↔예빈산→율리고개→예봉산→철문봉→동막골
▶상팔당→남서릉→정상→율리봉→직녀봉→견우봉→오성암→6번국도변 산천식당(7km, 3시간)
▶팔당역 팔당2리→갈림길→쉼터→능선→예봉산 정상→안부사거리→630봉
(철문봉)→적갑산→갈림길(불개미)→계곡→축사→도곡 정류소(3시간 40분)
▶하팔(팔당1리)→굴다리→팔당1리 마을→능선→서정산→능선30봉(철문봉)→
안부사거리→예봉산→능선→쉼터→갈림길→팔당역(상팔) (약 3시간 30분)
▶송촌리→수종사→운길산→463봉 앞 안부→적갑산→팔당역(약 5시간)
중리 버스정류장→수종사→운길산 정상→수종사→송촌리(약 2시간 40분)
▶송촌리→수종사→운길산 정상→463봉→새재고개→고대농장(10km, 약 3시간 30분)
▶팔당2리→굴다리→예봉산→적갑산 정상→463봉 안부→운길산→수종사→운길산역
우성아파트(약 13km, 약 5시간~5시간 30분)
○ 팔당-(60분)-335봉-(30분)-삼거리-(20분)-예빈산(직녀봉)-(10분)-
견우봉-(10분)-예빈산-(30분)-율리고개-(60분)-예봉산-(20분)-철문봉-(60분)-동막골
○ 상팔당 - A코스 - 남서릉 - 정상 - 율리봉 - 직녀봉 - 견우봉 - 오성암 -
6번 국도변 산천식당 ( 약 7km, 4시간30분 소요)
○ 팔당역팔당2리) - 갈림길 - 쉼터 - 능선- 예봉산 정상 - 안부사거리 -
630봉(철문봉) - 적갑산 - 갈림길(불개미)- 계곡 - 축사 - 도곡 정류소(3시간 40분 )
○ 하팔(팔당 1리)-굴다리-팔당1리 마을-능선-서정산 정상-능선-
630봉(철문봉)- 안부사거리 - 예봉산 정상 - 능선- 쉼터 - 갈림길 - 팔당역(상팔) ( 3시간 30분)
○ 송촌리- 수종사- 운길산- 463봉 앞 안부- 적갑산- 팔당역 (5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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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갑산 등산코스]
○ 우성아파트 - 굴다리 - 느티나무 삼거리 - 어룡마을 - 도곡3리 종점 - 새재골 -
묵밭 삼거리 - 북쪽계곡 - 갑산 남서릉 안부 - 갑산 - 새재고개 - 약수터 -
463.4m봉 남서릉 - 정상 - 서릉 - 전망바위 - 느티나무 삼거리 - 우성아파트 (약 11km, 5시간)
* 도곡3리 버스종점까지 마을버스로 들어가면 거리 2km에 산행시간 1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예봉산~적갑산~운길산 지도
예봉산장→율리봉→직녀봉→견우봉_예봉산-하팔당 산행도
예봉산장아래 공터에 타고온 승용차를 두고.
미끄러운 예봉산장 언덕길을 오른다.
예봉산장 표지석을 지나
등산로 ->약수터입구로
율리고개쪽오르는 계곡.
예봉산 정상가는길.->
율리봉→직녀봉→견우봉쪽으로 ..
같은 코스로 진행하는 일행을 만났습니다.
가파른 산길에 적막이 감도는 율리봉 가는길
첫번재 안부에서 저멀리 예봉산 정상이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율리봉
율리봉→직녀봉 오르는 길에..예봉산이 점점 가까이 다가섭니다..
철문봉 쪽에서 다가서는 눈구름.
율리봉→직녀봉 에서 바라본 검단산.
멋진 모습을 연출합니다. 검단산 정상과 아래로 보이는 율리봉
율리봉→직녀봉→삼거리에서
직녀봉에서 바라본 팔당 2리쪽.
율리봉→ 직녀봉 가는길에 바라본 예봉산 정상
율리봉을 안부에서.
율리봉 표지말
율리봉→직녀봉→견우봉_예봉산 가는길
견우.직녀봉을찍고 철쭉 군락지->예봉산 능선쪽진입에서 만난 다른팀.
견우.직녀봉을찍고 철쭉군락지를 지나 에봉산 오르는 길.
예봉산 정상 직전.
예봉산 정상에서.
예봉산에서 다시하산하며 바라본 능선.
팔당 2리 조개울 식당입구.
창가에 앉아 몸을 녹이며.
돌솥밥과 나물반찬으로 언몸을 녹여봅니다.
예순다섯 되던해-
나는 비로서 알았다.
세월이 너무도 빠르다는 것을....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빨리흘러갔다는것을
산다는건 일기장속에 차곡차곡쌓여가는
지난 세월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것을
오늘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산을 오른다.
산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너른 품으로 상념들을 오늘도 포근히 감싸 안아준다.
언제라도 닿을수 있는 봉우리들...
그대가 내곁에있어 나는 외롭지 않다.
산행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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