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EFFECT 편집 - 사운드 에따라 움직이는 스펙 트럼 영상

Nothing's Gunna Stop Us Now

Our First Dance - Nothing's Gunna Stop Us Now

여름날의 두물머리 풍경

두물머리상징   느티나무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퇴촌 분원리쪽

 

비틀즈 (The Beatles)는 1960년 리버풀 에서 결성된 
영국 의 록 밴드이며 문화 아이콘이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로 구성되었다.

오노 요코-존 레논의 로맨스가 팀에 불편한 영향을 끼치면서 
비틀즈는 서서히 틀어져가고,아버지 역할이었던 브라이언 엡스테인의 
죽음까지 겹치면서 비틀즈는 해체의 길을 걷게 됩니다.

또 존 레논의 피살로 비틀즈의 재결합은 완전히 
불가능해지면서 남은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지금의 70대들은 감히 비틀즈 세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틀즈 (The Beatles)는 1960년 리버풀 에서 결성된 
영국 의 록 밴드이며 문화 아이콘이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로 구성되었다.

오노 요코-존 레논의 로맨스가 팀에 불편한 영향을 끼치면서 
비틀즈는 서서히 틀어져가고,아버지 역할이었던 브라이언 엡스테인의 
죽음까지 겹치면서 비틀즈는 해체의 길을 걷게 됩니다.

또 존 레논의 피살로 비틀즈의 재결합은 완전히 
불가능해지면서 남은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음악다방에서  디스크 재키의 신청곡에서 흘러나오는 신청곡중  
가장 1위가 비틀즈 톰존스 딜라이라.닐다이아몬드. 비너스의 쇼킹불루.
로버타 블랙. 비지스. 등등.  많은 명곡들이 탄생되었던  르네상스
시대 였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주연 영화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PLAY MISTY FOR ME" 영화OST 

이중 가장 좋아했던  로버타 플랙의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를 감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QUEEN 의노래중 Want to Break Free - 자유를 깨고 싶다 -
- Drum Cover by KALONICA NICX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James Dean

 

I Am Freee~!!!!

I feel the importance of freedom only after I lose it`!

 

비갠날  잠실-팔당에서 -국수역가는길 (왕복 80km)

갠하늘 파랗게 드러난 하늘이 오늘따라 무척 아름답게 보입니다.

팔당댐 수문 6개 1미터 정도 개방으로 물이 불어난 팔당대교 아래 모습 

팔당대교 오르막 전..

북한강 구철교 와 우측 전철 북한강교.

팔당대교 건너다 보이는 검단산 봉우리

팔당댐 수문 6개 개방.

까페 봉주르에서 바라본  예빈산. 맨 좌측봉우리 예봉산

팔당대교 아래 불어난 강물  북한강수량을 별차이가 없지만 남한강쪽  충주댐 수문이 개방되어 불어난 강물

좌측 검단산 우측 예빈산 협곡에 자리한 팔당댐.

푹푹찌는 폭염속에 북한강철교에서 

장마가 잠시휴식하는동안   파란 하늘과 북한강쪽 푸른 물

건너다보이는 양수대교.

뒤로보이는 운길산과 북한강 철교.우측 뽀족한 봉우리 정상부에 유서깊은 수종사가 자리하고 있다

팔당댐과 멀리 퇴촌. 분원리 쪽 조망.

하남쪽 팔당대교 아래서 잠시 휴식하며..

팔당대교를 지나  봉암터널 가는길

시원한  팔당 초계국수 한그릇에 무더위를 식히고..

잠실에서 팔당-양수-국수역 라이딩길
무더위에 얼음알갱이로 가득채워진 초계국수 한그릇에
힘을얻어  이곳 팔당에서  덕소.구리를 거쳐 미음나루 
깔닥고개를 넘어 잠실까지...20km를 달려야 합니다.
세월앞에 장사는 없다고 하는데 이젠 힘에 부칩니다.ㅠㅠ

 

헤르만 헷세의 고독
광야같은 인생길 고달프게 헤매고
무거운 짐을지고 신음 하더라도

어딘가, 거의 잊혀진 그곳에
예쁜꽃 만발하고, 그늘 드리운
시원한 정원이 있음을 나는 알아요.

어딘가 먼 꿈속에
내 영혼의 고향
단잠과 밤과 별이 기다리는
안식처가 있음을 나는 알아요.
-------------------------------------

혼자서 _헤르만 헷세

세상에는
이런길 저런길 많이 있지만
목적지는 모두 다 같다.

말을 타고 갈 수도 ,차를 타고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오롯이 혼자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아려운 일이라도
혼자서 해내는 것 보다
더 나은 지헤나 능력은 없으리라.

-이 시가 의미하는 것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

나머지 남은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다고 느낍니다.

우리집 비상계단 난간에 매달린 왕 나팔꽃입니다

 

 

인생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과정이며 그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
감사한것은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이클 라이더로 아직 어디든 갈수 있다는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광릉 숲입구에서

구리 세종간 고속도로 현수교

 

앞에 가는  여자분 지인인것 같습니다.ㅋㅋ

다리건너 이제 다신신도시를끼고 왕숙천을따라 달립니다.

왕숙천을끼고 우측 다산신도시.

다산을지나 구.퇴계원 한우마을쪽. 지금은  진접지구 고시로 보상절차끝나고 철거를 앞두고 있다.

 

 

 구진접 연평사거리 쪽  상계동 ~집접간 4호선 다리를 통과..

진접습지 도착 ->광릉 숲길시작지점.

수백년된 고목이 꽉들어찬 최고의 숲길.  왕년 교과서에 나오는 광릉 크낙새가 사는곳.

광릉 숲을끼고 광릉 수목원 정문쪽으로 가는길..

울창한 수목으로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울 최고의 자연 숲길임다.

휘튼치드가 가득.. 숨쉴때마다 상쾌함이 느껴지는 숲길.

 

광릉 수목원 정문 도착

 

광릉을 나와 구 진접읍내들렀다 왕숙천을따라 귀가중..

 

ADOBE AFTER EFFECT  전체사진 모자이크 편집 영상

의암호반 데크길에서 상중도를 배경으로 인증샷~!!!

청평역에서 출발-경춘선 상천역-가평방향으로 

백양리 역 앞 수변길  강촌가는길에 자취를 남기고..

5월의 호명산 정상 파란하늘과 맞닿아 있다 지난 늦가을 11월5일 호명산을거쳐 가평 남이섬-가평라이딩길에 너무 추워 고생 했던일이 엊그제 갖은데...시간은 너무도 빠릅니다.

가평가는길에 지나치게 되는 긴터널 터널을 통과하는동안  더위는 모두식어 버렸습니다.~!!

청평에서 조종천 다리를 건너 상천역 가는 예쁜 숲길로 들어섭니다.

이어지는 숲길..평온하고 아름다운 숲길을따라 진횅

고즈넉한 숲길을따라 경춘선 상천-가평 방향진행.

가평 자라섬을끼고 가다 -경강교 쪽으로  좌회전 합니다

조종천을 벗어나 본격적 북한강길로 들어섭니다.

경강교에서 바라본 풍경... 파란 물과 푸른 산이 어울어져  한폭의 수채화 모습

경강교를 지나 본격 북한강길로..

가평 경강교는 꽤 긴다리 면서도 조망이 아주 빼어납니다.

가평 경강교 위에서 

백양리 가는 수변^^*  강변으로는  젊은 바이크 족들을 위한  삼륜 바이크길이 조성되어있다.

아름다운 북한강변길 .

백양리를 거쳐- 강촌가는길  뽕나무 오디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장년층들에겐 시간은 너무도 빨리 다가섭니다. ㅠㅠ

백양리 가는 테크길옆에도 뽕나무들이 늘어서 있다.

우리 인생처럼 흘러가는 강물과 다시되돌아 올수 없는시간은 닮은것 같습니다..

백양리 역에서  멀리 삼악산.등선봉이 보입니다.

지난겨울 왔다가 빙판과 눈으로 되돌아간 백양리 역

쭉 뻗은 길 삼악산이 점점 가깝게 보입니다.

경관이 빼어난 삼악산 케이블카가  삼악산에서 의암호반을 가로질러  스카이워크쪽으로 이어져 있다.

백양리 북한강 수변에서 

강변 연가의 고장 강촌과  강촌 대교..

강촌역 통과중

강촌을지나 의암호반 가는길에 젊은 라이더들 뒤에 따라 붙어 달립니다.

의암댐...도착..금년엔  비가 꽤 많이 내려 북한강 수위가 과거보다는 높아진 모습.

삼악산에서 의암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케이블카.

건너 피암터널과 의암 스카이워크 방향

 

젊은 라이더들을 뒤로 하고 

춘천 애니메이션  전시장..

의암호반을 달리다 제일먼저 만난 하중도 

의암호반 데크길에서 

춘천 레고랜드가 있는 중도를 조망으로 

건너다 보이는 상.하중도

이제 의암호반을 벗어나 화천가는 길옆으로 조성된 춘천댐가는 데크길. 라이더들의 천국임다.ㅋㅋㅋ

양쪽 길 옆엔 개붕숭아가 영글고 있네요..6월 초순 쯤 따러가면 되겠는데....

화천- 평화의댐 가는길 가다 1km전방에 춘천댐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부터 자전거 도로는 없고 갓길로 조심해서 가야 합니다.

춘천댐  입구 서상대교 

춘천댐의 모습

화천. 평화의댐 가는도로 

서상대교와 춘천댐

돌아오는길에  소양강 1교 

 소양강 처녀상

춘천댐은 소양강댐 아래 댐으로 화천가는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평화의 댐을 가기 위해서는 이길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평화의댐
으로 가게 됩니다. 평화댐까지는 약 25km

올가을에는 화천~혜산령~평화의댐(22km) -현리- 고방산리-
31번국도 ~성곡령~파로호 한반도섬~ 양구선착장~ 소양호~청평사~
파로호 ~화천 (약 130km)를 라이딩할 예정입니다.
함께갈 사람없으면 혼자 동서울에서 화천까지 버스로 이동
1박후 이동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인생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과정이며 그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
감사한것은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직도 사이클 라이더로 어디든 갈수 있다는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조종천-상천-가평-백양리-강촌-춘천의암  호반길-춘천댐까지  (70km)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북한강 길을따라 가는 라이딩길은  환상의 코스입니다.
청평 호명산이 보이는  조종천을 따라 숲길을 가다보면 어느새 상천을지나 가평 자라섬을끼고
경강교에 들어서게 됩니다.

경강교에서 바라보이는 푸른 강물과 봉우리는 우리의 젊은날 80년대 유행했던 강변연가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떠올리게  합니다.
그 유명한 강촌가는  북한강길은 최고의 하일라이트 코스입니다.
삼악산. 등선봉을 바라보며 곧게 뻗은 길을 달리다 보면 곧 강촌을 지납니다.
강촌에서 의암땜까지 강을 옆에끼고  가는길은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킵니다.

의암댐을 지나면서 하중도.상중도 섬을 바라보며 에니메이션 박물관까지
의암호반을끼고  진행하면서  호반의 풍경을

만반끽하게 됩니다.

춘천시내 진입 신매대교 입구에서 직진하여 화천가는 도로옆으로 조성된 춘천댐가는
데크길은 약 8km 구간에 조성되어 있으며  안전하게 라이딩 할수있는  데크길옆에
지천으로 널린 개복숭아. 뽕나무등이 어지고 있습니다.

춘천댐은 소양강댐 아래 댐으로서, 화천가는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평화의 댐을 가기 위해서는 이길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평화의댐
으로 가게 됩니다.

올가을에는 화천~혜산령~평화의댐(22km) -현리- 고방산리-
31번국도 ~성곡령~파로호 한반도섬~ 양구선착장~ 소양호~청평사~
파로호 ~화천 (약 130km)를 라이딩할 예정입니다.
동행자 없다면  최고의 단풍길을  혼자 동서울에서 화천까지 버스로 이동
1박후 이동할 예정 입니다.

인생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과정이며 그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직도 사이클 라이더로 어디든 갈수 있다는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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