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27 식물의보고 두위봉(1470m)에 오르다

▷일 자 : 2008.5.27 중앙상가 주차장

▷코 스 : 단곡 주차장->감로수 샘터->삼거리->두위봉정상 ->주목군락지->샘터->

도사곡 휴양지->사북

▷산행시간: 5시간

°♡。 생태계의보고 두위봉 등산개요. 강원도 정선군 산동읍, 남면, 영원굴 중동면에 위치한 아주 웅장하고 큰 산입니다. 두위봉(1470m)은 중산역을 사이에 두고 민둥산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산세가 두루몽술하고 덕스럽다하여 두위봉이라 부르며 철쭉과 온갖 식물이 자생하는 희귀식물의 보고로 유명한 산이다. 산행기점은 단곡곅곡입구. 함백역, 자미원역, 증산역, 사북 등 여러곳에서 오를 수 있다. 자미원역은 열차가 하루 한 번 정차하므로 예미역, 사북역, 중산역을 이용한 산행계획을 잡아야 편리하다. 주요 코스는 함백에서 단곡계곡 산무루고개를 경유하여 정산에 오른후, 동쪽 주능선을 타고 주목군락지 도사곡을 경유,사북쪽으로 하산한다. 또는 자미원역과 중산역으로 하산해도 좋다.. ▷교통편: 중앙고속도로->제천나들목->30번국도 ->영월->신동421번 지방도로->단곡조동1교 -SanChoLong-

대한민국 자연식물의 보고인 두위봉 산행

우리가 걸어간길

정선두위봉 정상 가는길.

두위봉 초입.제1코스인 단곡계곡쪽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단곡계곡 쪽.숲이하늘을 완전히 가리는 그늘숲길로 들어섰습니다. 초입에서 부터 두위봉까지는 정확히 4.7km 거리. 약 약 두시간 거리 입니다.

.숲길로 약50분 지난 지점

이제부터는 키작은 갈참나무들 군락지입니다.

약 한시간10분가량 오르니 멋진 조망이 펼쳐지는 모습

5월 하순 경이라 두위봉 철쭉은 끝물입니다.

울창하게 우거진 굴참나무.갈참나무 군락. 두위봉은 생태계의 보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귀한 약초들이 산재해 있어 전국의 산꾼들이 모여 드는 곳입니다..

정선 두위봉 정상부 의 모습.^^

멀리 함백산과 백운산 화절령길도 들어옵니다.

암릉과 능선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둥근산 두위봉입니다.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대단히 깊고 큰 산입니다

정상부 부근의 모습.

1470M 정상에서 바라본 백두대간과 소백산 주봉과 능선의 모습

멀리 아득히 소백산 능선이 보입니다.^.

마치 분재를 옮겨 놓은듯한 두위봉 철쭉길 철쭉제가 이미 지나고 초여름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두위봉 표지석 뒷모습..

정상부 아래에서 올려다본 두위봉 모습.

순한 육산으로 때때로 암릉이 조화를 이루기도 합니다.

두위봉은 철쭉제로 유명합니다.

두위봉정상 구표지석.

정상부 부근에 아직도 남아있는 철쭉

정상부 능선을 수놓은 온갖 식물들.

꽉들어찬 철쭉 군락지 사이를 헤집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다시 푸르름을 간직한 갈참나무 군락.정상은 식물의 보고 임다.ㅋ

굴참나무.갈참나무.주목.자작나무등 이곳은 보존가치가 높은 생태식물의 보고랍니다.

과거엔 알려지지 않았던 두위봉이 이렇게 유명해진 것은 심마나들이 온갖 귀한 약재를 찾아 이곳으로 몰려들면서.소문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죠.

두위봉은 누구라도 오르기에 순탄한 능선길입니다. 전국각지에서 몰려드는 산꾼들로 산이 훼손되지 않을지 ...

표고가 높아서 인지 고목들이 많이 눈에 들어온다. 겨울의 모진 눈보라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수십 수백 년의 연륜이 쌓인 고목들

우리가 올라온 단곡방향을 알리는 이정표.

도사곡까지는 꽤 먼길입니다..

초여름에 들어서 울창해진 숲길을 지나.

길참나무 군락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고목들..생명이 살아숨쉬는곳 ^^

정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생명이 살아숨쉬는 숲속입니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은.. 사람의 눈길이 덜 가는 외진 곳에 홀로서 세월을 안고 서 있는 나무.

아래쪽으로 휘어진 가지가 분재를 해 놓은 것 같은 모습의 고목.

생명의 근원을 보는 듯한 이끼로 뒤덮인 바위와 숲속.

정상찍고 주목군락지쪽으로 내려가면 우리나라수령 1400년된 천연기념물 최고령의 주목이 있습니다.

1400 년된 두위봉 주목 표지판. 오랜 세월을 이고 살아온 주목을 보면 경이로움 그자체 입니다.

웅장한 자태.천년동안 푸르름을 간직한 모습.

정말 멋집니다.두위봉에서 -샘터로 내려가는 길은 약 2시간 20분 가량 걸리지만 살아있는 자연박물관 입니다.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수령 천년이상 살면서 자손을 이곳에 퍼뜨린 것 같습니다..경이롭네요~~~~

천왕봉으로 가는길.. 개선문 앞에서

수령 1400 년된 주목 천연보호수 입니다.

수십그루의 주목이 자생하는 주목군락지. 두위봉은 보존가치가 높은 식물의 보고임니다.

샘터를 지나면서 이제 자작나무 숲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주목군락지에서 인증삿을 남김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최고의 주목 군락지 인것 같습니다.

주목군락지->샘터를 지나면 이제 바로 자작나무 군락지로 들어서게 됩니다. 골든색과.은색을 지닌 자작나무는 너무도 아름답죠^^ 탄때에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해서 자작 나무라고 하는데..

대량의 자작나무 군락지는 그리 흔하지 않네요..무늬가 아름다워 과거 가구용으로 남벌이 되었다고 하네요.

도사곡 휴양소쪽으로 내려가면서.

주목 군락지 보존을 위해 철책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화절령 갈림길.. 종주코스로 화절령에서 두위봉으로 오려면 약 8시간 이상 걸립니다.

너덜길을 지나면 이제 곳 휴양소 진입

도사곡 휴양지 쪽으로

너무도 소중한 우리의 자연 입니다.

우리가 지나온길.

아름답죠??

구태여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우리의 자연이 더 소중합니다.

이름이 특이 하죠? 이곳에서 우린 저녁식사를 하고..영월로해서 귀경 합니다. .·´″″°³о SanChoLong °♡。 다음 산행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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