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경험을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정말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아픈것들... 그가 살아온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걷보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해선 않된다.
고난속을 걸어가는동안-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다는 조그마한 희망을 품게 된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실패한 사업때문에 . 실패한 시험때문에 . 고통스런 병마의 고통때문에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최악의 경우까지 겪어본 사람은 고통의 눈물속에서도 희망을 싹틔운다.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난 지난날 - 혹독한 인생의 고난속에서 인생의 계획을 세웠다. 죽기싫어서가 아니라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과. 청춘의 희망으로 가득한 새벽빛 속에서 난 오직 행복한 시간들만을 꿈꾸었다.
내 계획서엔 그래도 화창한 날들만 있었다. 내가 바라보는 수평선엔 구름 한 점 없었으며 폭풍은 신께서 미리 알려 주시리라 믿었다. 슬픔을 위한 자리는 그때 나에겐 존재하지 않았다. 내 계획서에다 난 그런 것들을 마련해 놓치 않았다.
고통과 상실의 아픔이 길 저 아래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걸 난 내다볼 수 없었다. 내 계획서는 오직 성공을 위한 것이었으며 어떤 수첩에도 실패를 위한 페이지는 없었다. 손실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았다 난 오직 얻을 것만 계획했다.
비록 예기치 않은 비가 뿌릴지라도 곧 무지개가 뜰 거라고 난 믿었다. 내생이 내 계획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난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난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인생은 나를 위해 또다른 계획서를 써 놓았다. 현명하게도 그것은 나한테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 내가 경솔함을 깨닫고 더 많은 걸 배울 필요가 있을 때까지. 이제 인생의 저무는 황혼 속에 앉아있는 난 안다,
인생이 얼마나 지혜롭게 나를 위한 계획서를 만들었나 하는것들을......
그리고 비로서 난 깨달았다. 그 또다른 계획서가 나에게는 최상의 것이었음을.... 나 비록 지금 어둠속의 터널을 헤메이고 있을지라도 나의 생명이 살아있는동안 언제인가 나는 그 터널의 끝이 지나가리라 믿고 또 믿는다.. 아니 ,그렇게 믿고싶다. 하루하루 나의신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하며
(Narration) May the blessing of Light be upon you Light on the outside, Light on the inside With God's sunlight shining on you May your heart glow with warmth like a turf fire That welcomes friends and strangers alike.
은혜로운 빛이 그대를 비추기를 그대의 삶에도 그대의 영혼에도 하느님의 빛이 그대를 비추어 친구나 낯선 사람이나 가리지 않는 따스한 모닥불 같은 마음이 그대에게 피어나길
May the Light of the Lord shine from your eyes Like a candle in the window Welcoming the weary traveler May the blessing of God's soft rain be on you Falling gently on your head Refreshing your soul With the sweetness of little flowers newly blooming May the strength of the winds of Heaven bless you Carrying the rain to wash your spirit clean Sparkling after in the sunlight
창가에 비치는 촛불 같은 주님의 빛이 그대의 눈동자를 비추어 지친 나그네를 반겨맞을 수 있기를 하느님의 부드러운 은총이 그대를 축복하기를 하느님의 은총이 그대 위에 잔잔히 내려앉아 새롭게 피어나는 작은 꽃들의 싱그러움처럼 그대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길 하느님의 강하신 능력이 그대를 축복하기를 그리하여 그대 영혼의 빗물을 씻겨 주시고 햇살이 피어나게 하시기를
May the blessing of God's Earth be on you And as you walk the roads May you always have a kind word For those you meet
하느님의 나라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그리하여 그대가 길을 걸을 때 만나는 모든 이에게 언제나 친절한 말로 대하기를
May you understand the strength and power of God In a thunderstorm in winter And the quiet beauty of creation In the calm of a Summer sunset
겨울날 천둥번개 속에서 하느님의 능력과 권능을 깨달을 수 있기를 또한 여름날의 고요한 석양 속에서 창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And may you come to realize that Insignificant as you may seem In this great universe You "are" An important part of God's plan
그리하여 이 위대한 우주속에서 자신이 아주 보잘 것 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하여도 그대는 바로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