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종주 : 백담사~봉정암~소청봉~중청봉~희운각~비선대~소공원
▶일시 : 2014년 10월 23일(목) 09:20~18:20 (총9 시간)
         -당일 코스 나홀로 산행 -
▶코스소개 :

 백담사->수렴동대피소-> 쌍용폭포-> 봉정암->소청봉~ 중청봉->소청봉->
희운각대피소->   천당폭포->양폭대피소 ->비선대->소공원버스정류소
        ( 종주거리누계-> 총24.5 km ) 

이미 모두 떨어져 3부 능선위로는 삭막해진 설악산 단풍,
지난 겨울 백담사  계곡의 눈덮인 장관을 보고나서

10월이 다 가기전에 종주 산행을 실행에 옮겼다.

봉정암에서 1박을하고 대청봉을 일출을 보려 계획 했지만 예약실패로

당일치기로 설악산 종주에 도전했다.
이번 산행에서 가장 힘들었던 구간은 
소청봉 ~ 희운각으로 내려오는  얼어버린
급경사 돌계단 구간이었다.
중청봉 정상부엔  땅이 얼어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비선대쪽 기슭에는 아주 고운 단풍이 더러 더러 남아있다.
설악산은 절세의 미모를  골짜기 속에 꼭꼭 숨겨두고 있고
그 봉우리. 깊은 골짜기 마다  아름답고 고운 모습으로 간칙된  
참으로 산수풍경의 극치를 이루는 장쾌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숨기고 있는  산이라   말하고 싶다.

 
당일 산행으로 백담사에서 ~수렴동~봉정암~소청~중청~
희운각~비선대~소공원에  이르는 길은  총24.5  km로서

(중청까지 왕복거리 2km포함)
산행경력 15년째인 나로서도  9시간 가량 걸렸으니 
당일 코스로는 무리다.

===============================
용대리에서 동서울 가는 버스 시간표(2014. 10.20 현재)
15:00 분 .16:20분 . 18:20분 .19:30분 
 

=용대리-백담사매표소까지 (마을버스 시간표)===
 상행 첫자 07:00 상행 상행 막차시간:오후 5시
 하행 막차 :오후 7시(단풍시즌에만.평상시 오후 5시막차) 
 버스 시간 앞차간 30분 간격 운행(승차인원 37명)


문 의전화: 용대리 백담입구터미널 ☎ (033) 462-5817

참고 : 많은 문의전화로 불친절함.

●(오색 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033-672-3161 )

●오색에서 -동서울행 버스 시간표
  2시50분.3시50분.4시35분.4시50분.6시20분
●속초시외 터미날에서 동서울행 심야버스
   (우등) 막차:22:00과 23:00 분에 있슴.

강원도 속초시에는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버스터미널이 따로 멀리 떨어져 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보다는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
차편이 훨씬 더 많다.
이용에 참고 없기 바랍니다.

문의 : ☎ (033) 633-2328. 인터넷 예약 : 
 

내가 걸어간 백담사-봉점암-소청.중청-희운각-비선대-소공원까지 상세도.


 
위에는 강남.동서울-속초간 차량 배차 시간표(2014년 10월 23일 기준)

동서울 터미널_세벽 06:05분  백담사행 첫차


백담사- 봉정암~소공원까지 산행도. 
총24.5 km (신흥사에서 버스 정류소까지 거리포함)
용대리에서 백담사 행 마을 버스. 08:40분 행버스

백담사 입구에 도착. 백담사의 아침 풍경. 물안개로 자욱한 모습.

안개 피어오르는 아련한 모습의 수렴동 계곡 풍경

이제 본격 산행시작  09:20분

물안개 가득  시야를 가립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백담사부근까지 이미 단풍은 모두지고

젊은 산우님을 만나 수렴동 대피소까지 동행하기로 하고...
그분은 희운각 대피소에 예약이 되어서 1박하는 일정으로 마등령-공룡능선쪽으로
가는 분...산행은 잘 하셨는지 궁금.~!!!~봉정암에서 자리가 나면 만나기로 했는데..쩝.

가을의 잎새들.. 수렴동 가는길. 낙옆은 떨어져 땅위에 가득히..

계곡 물소리가 엄청납니다.ㅋㅋ ~~저 물안개속으로 용이 승천하는 듯..

여울마다.. 게곡물이 넘쳐 납니다.

수렴동 가는길에... 마음단단히 먹고 나선일..갈데까지 가보자 ..ㅋ
오늘하루 ~~내가 나에게 행복하길 바라면서..

이따금씩 마지막 잎새들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인생길같은  가을길.. 얼마나 아름다운 길인지.

에구 순서가 틀렸네요..이곳은 봉정암 가다 보면 쌍용폭포 사진인데요..쩝..
대단히  장관입니다.. 하늘로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랍니다.

어이지는 수렴동 계곡길. 조금식 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떠오르면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

산 허리 물안개가 점점 하늘위로 피어 오르면서..

찬란한 햇빛을 받으며 걷는 숲길..너무 행복합니다.
전생에 아마도 나는 산과 인연을 맺고 태어난것 같습니다.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단풍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요?

지난 겨울 왔던길인데 전혀 딴모습 입니다.

앞서가는 산우님과 수렴동대피소까지 함께 가며.서로 격려 합니다.
안전한  산행이 되라고....

수렴동 계곡은 군데 군데..단풍이 남아있습니다. 아마 2.3일내 모두 말라 버릴듯.

단풍. 낙엽.. 우린 그길을 가고 있습니다..




수렴동 가는길에  산우님이 찍어준 한장..

수렴동 가는길에.. 배낭의 무게가 자그만치 18kg  좀 덜싸올걸..
급변하는 날씨 준비에 점심.간식.물 1.8리터.  등등 어깨가 눌립니다.

한게절을 살다 떠나보내는 단풍에게 섭섭한 마음을 실어 보내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


수렴동 계곡길에  마음의 소망을 담은 조그마한 돌탑들..
저속엔 온갖 사연들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수렴동 대피소 도착..


이곳에서 봉정암까지는 2.1 키로 거리 입니다.
가파른 산행코스에서 2.1 키로를 산출하는 방법은 만보계를 가지고 가서.
자기의 신체 발걸음 x 총 걸음수를 곱하면 개략적인 거리가 나오죠.
경사도에 따라 그거리가 달라지기때문에 어느정도 오차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도상에 표기된것과 실제 구불구물한 산행거리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수렴동 계곡을 지나  쌍폭쪽으로 가면서.

물빛이 완전 옥색입니다.
 
♣ 그 리 움 ♧
도시의 빌딩에 노을이 드리운 가을저녁
살랑이는 갈바람 부딪쳐오는 창가에 기대어서면
그리운 얼굴하나 환영되어 떠오릅니다.
 
인연속에 스쳐간 사람들 중에서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하나....
이세상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기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오면.
 그리움 더욱 깊어만 갑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릴것 같던 그때그시간
우린 인연이 되어 우연히 만났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사람
조그마한 사랑과 배려에 감사할줄 알던 따사로운 미소를 지닌
창백하던 얼굴..
 
내가 그 앞에 서면 웬지 작아지는 듯한
향기로운 성품. 미소를 머금은 착하디 착한 모습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모락 모락 김오르는 시골 어느 식당에서 -
보리밥상 앞에 마주앉아 환하게 웃던 그 모습뒤에
핏기 없는 파리하던 얼굴...
나에게 손내밀어 악수를 청해오던 그때이후.. 지
금 이 순간 그를 볼 수 없지만 너무도 좋은 사람, 좋은 인연 이었기에
우린 그렇게 힘든아픔의 시간을 함께 의지하며
함께 폭풍우 눈보라속을 오래도록 걸어갔습니다.
 
보글 보글 청국장을 유난히 좋아했단 그사람-
시골 어느 한적한 찻집에서 마주 앉았던 그사람-
나는 소박한 그녀의 모습을 영원히 오래도록 잊지못합니다.
오늘도 그녀의 모습이 가슴속을 적셔 오는것 같아.
가슴 한켠 그리움에 내 마음 녹아 내립니다.
 
아주먼 곳에서 하늘 높이 날아 사뿐이   내려 앉아
지금 내앞에 올것만 같은 생각에 마음 설레입니다.
외로운 마음으로 세월 휘휘돌아  서로에게 묻고 싶은 안부가
그에게 짙은 가을의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 그리움 ==
SanChoLong 씀.

">

 

 

 

수령동에서 .이제 쌍폭으로 가는길에 여러개의 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장관을 이루며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

 

봉정암 가는길은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ㅋㅋ 

이곳을 오르내리는 불자 노인들을 보면 종교의 힘이 불가사의 하기만 합니다.

 

 

 

백담천의 계곡에는 세개의 계곡으로 나뉘다고 한다.

수렴동계곡(水簾洞溪谷)과 ,여기에서 갈라져 나온

가야동계곡(伽倻洞溪谷)·구곡담계곡(九曲潭溪谷)이 있다.

 

얼마나 많은 물들이 폭포가 되어 쏟아져내려 계곡을 적시는지 가히 장관입니다.

 

오르다 보면 병풍처럼 둘러쳐진  봉우리를  만나게 됩니다.

봉정암이 가까워졌군요. 저너머에는 용아 장성이 자리하고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올라왔네요.. 백담사로부터 8.4 키로 지점.

 

마치 천불 나한이 둘러 앉아있는 모습입니다.ㅋㅋ

 

정상부쪽으로 둘러앉은 천불상의 봉우리들.

 

 

 

 

 

이곳이 바로 쌍용 폭포입니다. 두개의 폭포가 갈라져 내려 오는데 .갈수기엔

폭포물이 거의 없는데 오늘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 주네요.

 

 

 

쌍용 폭포의 물줄기

 

 

 

 

 

봉정암이 까까이에 있습니다. 마지막 급경사 구간은 지리산 천왕봉 오르는 길을

닮았습니다. 

 

 

 

 

 

 

 

 

 

여스님 한분이  봉정암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봉정암 위로 보이는  중청봉의 모습.

 

고생끝에 봉정암에 도착..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소청봉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

643년(선덕여왕 12)에 자장이 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인 백담사의 부속암자로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다

 

건립시기·연도  : 643년(선덕여왕 12)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우리나라 제1 기도처라 소문이 난 때문인지

순례객, 등산객 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질 않는다..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부처바위의 모습..

 

대학입시을 앞두고는 1000명, 2000명이 몰리기도 한다는데..

위험한 산행길을 올라야 하는 부모들의 마음이 불가사의 합니다.

 

봉정암에 도착 인증 샷을 하고.. 총무 스님에게 하루밤 유하게 해달라고 사정해 봤으나

 툇짜를 맞았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할수없이  당일 종주로 마음을 바꿧습니다. 

그대신 대청은 포기하고(아무것도 볼거 없슴)소청-중청을 거쳐

다시 희운각-천불동 -양폭-비선대로 진행하기로 ..

이곳에서 약 6~7시간 코스 임다..ㅋ.

그리고나서 속초 시외버스 터미날로 가서..서울행 버스로..

 

봉정암 뒤로 보이는  봉우리..

뒤에는 마치 부처들이 에워쌓고있는듯한 봉우리들이보인다

가히 천하제일의 명당 자리 인듯 십다.

저뒤의 바위가 부처 바위이다.봉정암 북쪽 독성나한봉(獨聖羅漢峯) 아래에 있는

봉우리는 석가봉을 향해 읍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가섭봉(加葉峰)이라

부르며, 탑바우는 봉정암 북쪽에 있는 웅장한 산으로 석가모니의 이름

따서.부처바위라고도 한다.

 

지금 시각 13:30  소청대피소 를 거쳐 소청봉->중청으로 가고있습니다.

봉정암에서 소청가는길은 가파르지만 길은 괜찮은 편입니다.

 

소청대피소의 모습. 이곳에서 깔닥구간을 약 500여미터 올라야 합니다.

 

저아래 보이는 용아정성과. 깊이 숨어있는 가야동 계곡쪽..

용아장성의 장쾌한 봉우리들..

용야장성은 용의 이빨과 같은 산으로 용야 장성이라 불린답니다.ㅋㅋ

5년여전 이곳을 다녀 왔습니다..

 

공용능선과 저아래 숨어있는 용아장성의 모습..

 

♣ 그 리 움 ♧

도시의 빌딩에 노을이 드리운 가을저녁

살랑이는 갈바람 부딪쳐오는 창가에 기대어서면

그리운 얼굴하나 환영되어 떠오릅니다.

 

인연속에 스쳐간 사람들 중에서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하나....

이세상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기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오면.

 그리움 더욱 깊어만 갑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릴것 같던 그때그시간

우린 인연이 되어 우연히 만났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사람

조그마한 사랑과 배려에 감사할줄 알던 따사로운 미소를 지닌

창백하던 얼굴..

 

내가 그 앞에 서면 웬지 작아지는 듯한

향기로운 성품. 미소를 머금은 착하디 착한 모습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모락 모락 김오르는 시골 어느 식당에서 -

보리밥상 앞에 마주앉아 환하게 웃던 그 모습뒤에

핏기 없는 파리하던 얼굴...

나에게 손내밀어 악수를 청해오던 그때이후.. 지

금 이 순간 그를 볼 수 없지만 너무도 좋은 사람, 좋은 인연 이었기에

우린 그렇게 힘든아픔의 시간을 함께 의지하며

함께 폭풍우 눈보라속을 오래도록 걸어갔습니다.

 

보글 보글 청국장을 유난히 좋아했단 그사람-

시골 어느 한적한 찻집에서 마주 앉았던 그사람-

나는 소박한 그녀의 모습을 영원히 오래도록 잊지못합니다.

오늘도 그녀의 모습이 가슴속을 적셔 오는것 같아.

가슴 한켠 그리움에 내 마음 녹아 내립니다.

 

아주먼 곳에서 하늘 높이 날아 사뿐이   내려 앉아

지금 내앞에 올것만 같은 생각에 마음 설레입니다.

외로운 마음으로 세월 휘휘돌아  서로에게 묻고 싶은 안부가

그에게 짙은 가을의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 그리움 ==

SanCho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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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대피소에서 소청봉으로 오르는 길..(약500 미터 가량으로 급경사 돌계단 구간)

소청오르는 마지막 깔딱구간

소청에서  중청으로 가며  내려다 보이는 용아장성과 가야동 계곡.
그리고 만경대에 뾰족하게 보이는 곳이 화채봉입니다.
중청봉을 찍고  소청아래 희운각으로 향하고 있는길. 중청의 돔이 보인다.

희운각으로 항하며 내려다본  천불동 계곡.

중청 .대청쪽으로 가는 길 왕복 2.4 키로 입니다. 약 1시간 거리죠.
당일 종주라서 오늘은 포기키로 했습니다. 그러나 많이 아쉽습니다.
흑흑~!!

멀리 뒤로보이는 황철봉    황철봉 국내 최대의 너덜산..가히 장관입니다.

설악산 봉우리들.

앞쪽> 중청 뒷쪽봉우리>대청봉.. 이제 중청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대청봉은 아쉽지만 오르지 못할것 같습니다.

중청봉 정상에 서있는 이정표를 보고 이제 소청을 거쳐
희운각대피소- 천불동 계곡으로..

3년 전에 다녀왔던 대청봉은 다음으로 미루고
날이 어둡기 전에 소청_비선대쪽으로  3시만되면 해가 기울어
계곡은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소청에서 희운각쪽으로 가면서 잡은 주목 고사목. 3년전 모습 그대로 서있네요.
죽어 천년 살아 천년이라더니 푸르른 모습의  청년 주목역시  왕성한 모습그대로
정말 반갑습니다. ~!!! 

저아래 공룡능선과 멀리 울산 바위. 만경대 뒤로 맨뒤 화채 능선.

희운각대피소쪽으로 내려오면서 잡은  대청봉 모습.

공룡이 이빨을 드러낸  매력적인 모습  좌측뒤 큰 봉우리가 황철봉..

희운각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신선대의 모습이 가히 장관입니다.
저뒤에 용아 정성이 숨겨져 있습니다.

석양 노을에 비친 신선대쪽.

희운각 대피소...단풍철이 끝나고  적막속에 고요한 모습

양폭쪽으로 내려가다 몇몇 등산인들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갑구요.^^

신선대 우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화채봉-화채능선입니다.ㅋ

부지런히 가야 합니다.  천불동 계곡에 어둠이 잦아들면 내려가는데
매우 고생할것 같아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신선대가 선양 노을을 받아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해질녁의 신선대 정상부

신선대의 장관을  이대로 놓칠수 없어 몇장 찍었습니다. 신이 빚어놓은 걸작입니다.

 

천국에서나 보는 듯한 천당 폭포를 오늘 또다시 볼수있어 행복합니다...ㅋ

 

발걸음을 재촉.. 천불동 계곡 천당폭포 까지 왔습니다. 아름답네요.~!!

해는 저물고 나면 계곡은 칠흑 같은 어둠속에 잠기겠지요.
 3년 만에 다시 찾은 설악 종주 너무도 반갑고 감개 무량합니다..

비선대 쪽으로 내려가면서.  아랫쪽에는 그래도 조금씩 단풍이 남아 있네요.

비선대에서 아래로 흐르는 계곡..내년엔  오세암.마등령.비선 대쪽으로  등산하려고 합니다.

 

이제 오련 폭포앞을 지나 비선대 쪽으로..

♣ 그 리 움 ♧
도시의 빌딩에 노을이 드리운 가을저녁
살랑이는 갈바람 부딪쳐오는 창가에 기대어서면
그리운 얼굴하나 환영되어 떠오릅니다.
 
인연속에 스쳐간 사람들 중에서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하나....
이세상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기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오면.
 그리움 더욱 깊어만 갑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릴것 같던 그때그시간
우린 인연이 되어 우연히 만났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사람
조그마한 사랑과 배려에 감사할줄 알던 따사로운 미소를 지닌
창백하던 얼굴..
 
내가 그 앞에 서면 웬지 작아지는 듯한
향기로운 성품. 미소를 머금은 착하디 착한 모습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모락 모락 김오르는 시골 어느 식당에서 -
보리밥상 앞에 마주앉아 환하게 웃던 그 모습뒤에
핏기 없는 파리하던 얼굴...
나에게 손내밀어 악수를 청해오던 그때이후.. 지
금 이 순간 그를 볼 수 없지만 너무도 좋은 사람, 좋은 인연 이었기에
우린 그렇게 힘든아픔의 시간을 함께 의지하며
함께 폭풍우 눈보라속을 오래도록 걸어갔습니다.
 
보글 보글 청국장을 유난히 좋아했단 그사람-
시골 어느 한적한 찻집에서 마주 앉았던 그사람-
나는 소박한 그녀의 모습을 영원히 오래도록 잊지못합니다.
오늘도 그녀의 모습이 가슴속을 적셔 오는것 같아.
가슴 한켠 그리움에 내 마음 녹아 내립니다.
 
아주먼 곳에서 하늘 높이 날아 사뿐이   내려 앉아
지금 내앞에 올것만 같은 생각에 마음 설레입니다.
외로운 마음으로 세월 휘휘돌아  서로에게 묻고 싶은 안부가
그에게 짙은 가을의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 그리움 ==
SanChoLong 씀.

 

천불동의 5련  폭포...멋진 장관을 연출해 냅니다.

천불동의 5련 폭포. 천당폭포 아래에 위치하고있는  폭포로서  단풍이 물들때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룹니다. 아쉽게도 단풍은 지고 없지만
속살을 송두리째 드러낸 지금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사람도 꾸밈없이  화장을 안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듯이 말입니다.

 
 

다섯번을  떨어져 아래로 흐르는 물줄기...소양호로 흘러들어가겠지요.

비선대까지 2.6 키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1시간이상을  걸어야 하는데..
날은 어두워지고...갈길은 멀고.  다리는 아파오고...ㅋㅋ 흑흑..
그러나 어찌 하리오..갈데까지 가보자~~~~

 

해는 점점 기울고 어둠이 찾아 들고 있습니다.
홀로걷는 산길 나그네 ...마음이 너무도 바쁘기만 합니다.

계곡에 어둠이 찾아드니 우뚝선 귀면암  바위가 귀신 처럼 다가섭니다.

마지막잎새 단풍이라도  찍어두자.. 무도가 추억이 될지니.

 

드뎌 비선대의 모습이 보인다.비선대에서 마등령을 거쳐~ 오세암까지 갈수있습니다.
오세암에서 마등령_비선대 코스는 다음산행 에정임다..ㅋ

 

 

 

 

 

비선대는 미륵봉. 형제봉 선녀봉의 세 봉우리 로 이루어져있다.

위에 서있는 봉우리가 미륵봉..

비선대를 지나면 이렇게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비선대 계곡에 새긴 이름들... 보기가 매우 흉합니다.
자연을 진정 아낄줄 모르는 양식 없는 일같네요..

날은 이미 캄캄해지고 이제 소공원까지 2.5키로..속초가는 버스 정류소까지는 4키로를 더가야 합니다..   갈데까지 가보자..!!

이미 설악동엔  어둠이 깔리고  산을 오가는  발걸음도 끊겼습니다.
30분 가량 내려가니 설악켄싱턴 호텔이 나오고 ..설악동 관리사무소 까지
내려왔습니다..

설악산 관리사무소에서 20여분 내려와.. 속초가는 버스로 속초 시외버스터미날 입구에 도착한 사진입니다..ㅋㅋ   지금시각 저녁 8시 입니다.

속초에서 알아준다는 속초항 입구  전복 뚝배기탕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맛은 기막힌데 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1만 8천냥~~ㅋㅋ  
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000 아 ? 배고프지? 내가 한턱 쏠게
오늘하루 행복했니?? 너두 싼것만 먹지말구 오늘 좋은것 한번 먹어봐..
인생은 그렇게 사는 거란다..
내가 너에게 한턱 쏜다..ㅋㅋㅋ
 
젓갈에 비벼서  살아 꿈들거리는 전복탕 으로 정말 꿀맛같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맛이 좋아 가족들과 함께 꼭 오려고 합니다.
 

 

밤 22:00 .동서울행 심야 버스에 승차 했습니다.
막차는 23:00 동서울 가는 심야 우등 고속이 마지막이구요. 요금은 심야 요금이라 19000 원입니다. 유의해야 할것은 토.일요일엔 표가 거의 매진되어 없기에 미리 예매 하는것 필수..
아래에 새간표와 주소를 올려 놨으니   종주 산행하시는 산우님들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하루하루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대부분의 우리는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여려운 고난을 겪어본 사람은 오늘 이시간이 얼마나 귀하며 소중하다는 것을
아마 깨닫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설악산.  늘 조심하시고  건강한 산행이 되시길 기원하면서.오늘 당일 산행 거리 총  24.5 km 무사히 마쳤습니다^^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Scottish Traditional Song)

2008.5.27 두위봉(1470m) 산행

 

 

 

 

 

 

 

 

 

 

 

 

 

 

 

 

 

 

 

 

 

 

 

 

 

 

 

 

 

 

 

 

 

 

 

 

 

 

 

 

 

 

 

 

 

 

 

 

 

 

 

 

 

 

 

 

 

 

 

 

 

 

 

 

 

 

 

 

 

 

 

 

 

 

 

 

 

 

 

 

 

 

 

 

 

 

 

 

 

 

 

 

 

 

 

 

 

 

 

흐르는 곡명:donbennechi-messageoflove

 

오색계곡을 흐르는 물

다량의 철분이 함유된 오색 약수 쇳내음이 심하게 나서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히네요..ㅋ

이제 본격 산행 시작에 들어갑니다.

이제 이정표를 지나 우리는 본격 설악 폭포 쪽으로 들어섰습니다.

시간이 촉박 하여 속도를 내어 봅니다.

설악폭포 쪽으로 오르는길.

설악폭포쪽 가파른 너덜길이지만. 빠르게 대청봉으로 갈수 있는 코스입니다. 서울시 갈때는 이길이 빠른길이죠..

단풍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가을속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

설악폭포 쪽으로 가는 가파른 계단길..

폭포소리가 가까이 들리는걸보니 폭포가 가까워진듯..

대청봉 2키로 지점. 앞으로 아주 힘든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설악폭포에서 10여분 쉬고 다시 정상을 향해 가는길...

이제부터 단풍이 제법 물들어 있네요...

바라다 보이는 봉우리가 점봉산같습니다.^^.

오색쪽에서 ->설악폭포쪽길은 가파른 너덜길입니다. 한계령쪽보다는 대청봉가는 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할수 있슴니다..

이제 1400 미터고지에 도달. 지금부터 주목군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청봉 0.5키로 지점..

조망이 파노라머처럼 펼쳐진다..

점봉산 봉우리도 눈에 들어옵니다..

하늘이 열리는길 정상부쪽 가는길..

이곳을 타려면 그래도 웬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진달래. 철쭉. 붉은 병꽃나무가 이미 잎을이미 떨군채 벌써 겨울채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쉴때엔 춥다고 느껴집니다..

산은 울적하면 솟아서 봉우리가 되고 물소리를 듣고 싶으면 내려와 깊은 계곡이 된다 산은 한번 신경질을 되게 내야만 고산도 되고 명산도 된다 -김광섭,<산> 중에서.. 건너다 보이는 점봉산과 보이지는 않지만 우측엔 가리봉이 있습니다

정상부에서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길..

대청봉 정상 1708M 에서.. 대청봉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1번지입니다. 우리나라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은 북서기번법에 의해 남동쪽으로 순차적으로 지번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저멀리 화채봉.칠성봉이 보입니다. 높은 봉우리가 화채봉입니다.

대청에서 바라본 중청봉

왼쪽 아래 공룡능선이 보이고.멀리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까지 그리고 가운데 바위 능선이 용아장성, 그 품안에 봉정암과 진신사리탑이 있는 마당이 보이며, 그 뒤로 내일의 산행 코스 공룡능선입니다. 공룡능선의 끝인 마등령, 그 너머에 황철봉과... 왼쪽 계곡은 백운동과 수렴동 계곡이 있습니다. 대단하죠~~~

용아 장성 모습임다... 수년전 다녀오고나서 혼이나서 다시는 안갑니다

연무가 끼어 시야가 좋지 못하지만. 강릉 경포대와 항구 모습입니다.

경포에서 주문진쪽 모습.

대청봉 정상에서 바라본 봉우리들.

대청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부까지 힘들었습니다. 이제부터중청.소청을 거쳐~ 천불동쪽으로 내려 갑니다.

중청봉과 아래 대피소가 보입니다

금년 가을엔 이길을 다시 가고 싶은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사할린과 대청에만 서식한다는 눈잣나무 군락지 입니다..모진 한설이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이녀석들은 키를 낮춘 이런 모습으로 겨울을 난답니다.대단한 생명력이죠..

중청대피소쪽에서 올려다본 대청봉..

공룡능선이 아래 보입니다.

우리는 이제 희운각 대피소쪽으로 내려가고 있네요. 아주 가파르고 미끄럽습니다.

우측엔 공룡 능선이 사이 계곡에 가야동 계곡 좌측엔 용아 장성이 숨어 있습니다.

저멀리 마등령도 보이고.마등령을 넘어 1시간 가량 가면 오 세암입니다. 또한 북쪽방향으로 가운데 용아장성이며 그 품안에 봉정암과 진신사리탑이 있는 마당이 있고요 우측아랫쪽 으로 공룡능선임다. 공룡능선의 끝에 마등령, 그 너머에 황철봉이 보입니다. 왼쪽숨어있는 계곡은 백운동과 수렴동 계곡.

소청을 돌아서며 뒤 돌아본 대청봉

죽음의 계곡도 저곳에 숨어 있습니다. 1969년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설악산「죽음의 계곡」 등반 훈련기간에 취침중 눈사태를 당하여 전원(10명)이 사망한 사고지역 이 저곳에 숨어있습니다.

설악산 정상부의 산들

희운각 대피소로 가면서. 건너쪽 봉우리가 마등령.

아래에서 올려댜본 중청 대청.

소청에서 바라본 중청쪽..

40분 정도 내려가면 희운각 대피소가 있습니다.

희운각 내려가다 찍은 마등령쪽.

아래 보이는 희운각 대피소

다리건너 희운각 대피소

고단한 산길 나그네들의 쉼터. 희운각 대피소에서 20 여분 쉬기로 하고.

희운각 대피소를 지나 5분정도 걸어 무너미고개를 지나면서 바라본 공룡 능선. 역시 조망이 멋집니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20여분 동안 피로를 풀면서 머물렀습니다..

이제부터 천불계곡쪽으로 내려가면서 그림같은 단풍과 계곡이 펼쳐집니다.

천불동 계곡의 단풍과. 비선대쪽 그간 가본 산행 코스중에서 피하고 싶은 코스를 꼽으라면 지리산 중산리-천왕봉 코스와 설악산 오색-대청봉구간이다. 오색에서 대청봉까지 5km 구간은 조망이 없는 가파른 오르막 길.

천불동쪽으로 내려가면서.절정에 이른 단풍의 모습이 모이죠..

절정에 이른 단풍들.

저것이 바로 신선대 입니다. 무너미 고개를 넘어서 양폭산장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보이는 멋진 봉우리죠..

천당폭포쪽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신선대쪽 단풍 꼭 가보아야 할곳 입니다.

아제 칠형제 봉이 바라 보입니다. 칠형제 봉은 용소골에서 천불동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답니다..ㅋㅋ

이제 양폭 비선대쪽으로

천불동 계곡의 맑은 물

칠형제 봉쪽입니다.

저두 내려가면서 한장찍고.

낙석주의 표지만 특히 봄철 해빙기에 낙석이 많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과 봉우리들..

천불동에서 또하나의 비경은 천당 폭포 임다..

신선대의모습 정말 신비롭군요. 신선대와 신성봉은 다릅니다.^^

좌측으로 신선대의 모습

신선대쪽 으로 가면서

방향이 바뀔때마다 달라지는 봉우리 모습.

하늘과 맞닿은듯 신선대의 모습..

천불동의 단풍..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며..

천불동의 명물 천당폭포-> 양폭포 .

천당폭포로 떨어지는 물길

천당폭포쪽으로 내려가며.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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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 계곡의 명불천당 폭포.

천딩계곡..

천당폭포 앞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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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의 모습.

이제 양폭산장->귀면암-> 비선대를 향히 갑니다

음산한 분위기의 바위 봉우리.

양폭산장을 지나면 죽음의 계곡 초입에 들어선다.

천불동 만경대봉우리 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답니다..

만경대의 모습..

양폭->비선대쪽으로..

이곳에서 비선대까지는 한참을 가야 합니다.

어느곳하나 절경이 아닌곳이 없습니다.

대청봉에서 6키로 내려왔네요.

귀신이 나올것 같은 귀면암.

죽음의 계곡 입구.

푸른 옥색의 물빛.

왼쪽부터 미륵봉(장군봉), 형제봉, 선녀봉

양폭쪽에서 내려오는 계곡물..

飛仙대 세봉우리들..

이곳에서 설악동 소공원쪽 2.5 키로 입니다. 나한봉에서->1275봉->신선대에 이르는 능선이 바로 공룡능선길이죠

날은 저물어가고... 다리는 무겁고. 근육경련으로 뒤쳐진 여성 두분과함께 내려오니 이미 날은 저물었습니다.

저앞에 권금성이 보입니다.

설악동내려가는길. 이미 컴컴해져 옵니다.

권금성쪽..

설악동 내려가는길에 시한귀절..

신흥사 일주문앞을 통과.

권금성을 바라보며..

 

 

 

 
 
 
 
 
 
 
 

 

 

 

 

♡。2013.11.12_송계리->월악산 영봉->덕주사 
♡:산 행 지 : 월악산(1097m-충북 제천시 한수면) 
♡:산행일자 : 2013.11.12 
♡:산행인원 : 46명 
♡:산행코스 : 송계리 동창교탐방소~자광사~송계삼거리~영봉~ 
송계삼거리~헬기장~960m봉~마애불~덕주사~ 덕주골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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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아래 자광사 옆길로.

 

파란 하늘아래 자광사 옆길.

10여분 오르니 조그마한 사당이 보이고 몇년전만해도 동창교입구를 지나탐방로 입구입니다

하단부엔 아직 단풍이 조금 남아있다.

우리가 올라야할 봉우리 중봉과 영봉입니다.

영봉과 중봉, 하봉이 만들어내는 남성적인 느낌의 바위 능선은바로 월악산의 특징입니다.
문화유산으로 둘러싸인 도도한 산의 정기가 흐르는산이죠..
이제 본격 산행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금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적고 청명한 날씨라서 최적의 산행길입니다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기엔 아직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영봉이 거느린 월악의 봉우리들. 960봉에서 마애불 쪽능선이 보입니다. 

산세가 가히 장관입니다.  영봉가는길. 

 

마지막 단풍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부터는 을씨년 스런 한겨울의 모습 

 

영봉까지는 3.1 키로 입니다. 짧다고 쉽게 봤다간 큰코 다칩니다.ㅋㅋㅋ. 

지겹도록 가파른 계단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길  송계3거리에 거의 다왔네요. 
두분 앞세우고 저는 뒤따라가며  영봉이 보이네요~!
이제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진입   영봉 1.5.키로 지점
이정표에서 영봉 암봉을 오른쪽 아래로 돌아서 400m를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면
신륵사 삼거리가 나옵니다.

 

송계삼거리 산불감시초소에서.

 

우리의 현위치가 이곳바로 송계 삼거리 부근 지도가 아주 명쾌하게 잘되어있군요.
 영봉을 배경으로송계삼거리에서 인증샷
 

 

저앞에 있네요. 위풍당당 서있는 영봉 암봉.위압감을 느낍니다.

 

 

신륵사삼거리->영봉 계단 아래 보덕암삼거리 이정표까지 500미터-> W자 산길->
신륵사 삼거리에서 1차로 계단길로 내려갔다-> 오름길 오른후->
두번째 긴 계단길로 다시 내려간후->다시오르면 보덕암삼거리입니다.

 

월악산 영봉 정상 . 오르면 조망이 그야말로 끝내줍니다.

 

 

 

 

 

 

 

 

앞에 중봉과 하봉이 서있습니다. 저곳을 돌아 종주하려면 7시간 가량 소요.

 

 

 

 

 

 

 

 

 

 

 

 

월악의 최고봉 영봉 임다.

 

내려가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영봉. 헬기장에서 960봉 으로 향해 하산길로.    언제보아도 정말 멋진 봉우리 입니다.

 

봉찍고 이제 보덕암삼거리 쪽으로.. 덕주사 3키로 남았습니다만..
총 내려가는 길은 6키로 정도 됩니다.  960봉에서 마애불 쪽으로..

 

보덕암 쪽으로 .  성큼 다가선 정상의 초겨울모습. 영봉이 거느린 월악의 봉우리들.

 

 

 

좌측으로 보이는 능선은 중봉-하봉 에서 뻗어내려온능선입니다. 

 

월악의 능선들..
 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중에...  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조망이 멋지네요.... 

 

마애불 가는길에...  급경사 게단길...

 

 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에  960 봉에서 마애불족으로 내려가는 자연 경관 등산로가 경치가 빼어납니다. 

 

마애불 반대 쪽에 행랑채가 있네요...  마의태자와 그의 동생인 덕주공주의 전설.
신라 진평왕 9년에 창건, 경순왕의 딸 덕주공주가 피신하면서 덕주사로 불렸다고 한다.

 

 

 

덕주골의 마애불은 덕주공주의 얼굴이며 미륵리 마애석불은 마애태자의 상으로
하나는 남향, 하나는 북향으로 서로 마주 보며 서 있으니
패망후 경주를 떠나 망국의한과 신라의 재건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고 히며
 마의태자는 미륵리에서 미륵불을 조성하고 덕주공주는 덕주골에서 매애불을 조성했다고 한다 


 

 

 

마애불과 불당.....  오랜 역사를 지닌 덕주사 마애불...  덕주공주와 마의태자의 전설이 답겨있는 유서깊은 곳입니다...

 

덕주사까지 1.5키로 지점입니다. 
덕주골을 따라 내려가는길.. 가을엔 아주 아름다웠을것 같습니다. 
이젠 깊은 한겨울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될곳입니다. 

 

덕주산성의 모습. 덕주산성 남문쪽으로 가면 큰 규모의 성 모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덕주산성의 모습

 

 덕주사 입구에 서있는 멋진 표지석 ..

 

 월악산 표지석을 배경으로.. 

 

수경씨도 수고했습니다..

 

덕주사 종각. 겨울속의 스산한 풍경.

 

이제 덕주 산성문을 나서면 산성이 남아있다. 

 

덕주산성의 모습. 덕주산성 남문쪽으로 가면 큰 규모의 성 모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학소대...  수경대쪽으로.  여름엔 피서지로 매우 붐볐을듯... 

 

 

 

수경대 게곡의 물... 

 

오후 16:00경 덕주골 입구 도착

 

 

 

 

°♡。2014 3.7. 남한산성 위례길 종주     

 

▷일    자  : 2014 3.7  .10:00

▷코    스  : 하남시 춘궁동(옛 위례성끝편)->고골 사거리~
                 선법사~ 객산~벌봉 북릉~남문-백련사-은행동             
         
▷시    간: 10:30~14:30 

°♡。'병자호란 때 굴욕적인 항복인 삼전도의 굴욕

남한산(南韓山 벌봉 512m).청량산(淸凉山 482.6m)은 병자호란 때
삼전도의 치욕을 당하게 한 곳이며, 그 치욕의 상징이
삼전도한비(三田渡汗碑)라는 이름으로  송파 석촌호수 옆에서있다.


그러나 이 남한산성의 북쪽 하남시 춘궁동이 백제를 건국할 때의
서울인 위례성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오늘의 선법사->객산->벌봉(남한산)-> 남문->은행동까지
12km 의 나홀로 길을걸으며
그날의 역사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남한산성은 백제 개로왕때 처음 축성..  
1626년 팔도승군까지 동원하여 2년만에 완공한 남한산성에서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눈이 많이와서
미처 떠나지 못한 인조가 45일간을 버티다가 할 수 없이
송파 삼전도에 나가 청나라 장수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했든 수치스런 역사를 품고있다.

 

°♡。2014 3.7. 남한산성 위례길 종주     

 

▷일    자  : 2014 3.7  .10:00

▷코    스  : 하남시 춘궁동(옛 위례성끝편)->고골 사거리~
                 선법사~ 객산~벌봉 북릉~남문-백련사-은행동             
         
▷시    간: 10:30~14:30 

°♡。'병자호란 때 굴욕적인 항복인 삼전도의 굴욕

남한산(南韓山 벌봉 512m).청량산(淸凉山 482.6m)은 병자호란 때
삼전도의 치욕을 당하게 한 곳이며, 그 치욕의 상징이
삼전도한비(三田渡汗碑)라는 이름으로  송파 석촌호수 옆에서있다.


그러나 이 남한산성의 북쪽 하남시 춘궁동이 백제를 건국할 때의
서울인 위례성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오늘의 선법사->객산->벌봉(남한산)-> 남문->은행동까지
12km 의 나홀로 길을걸으며
그날의 역사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남한산성은 백제 개로왕때 처음 축성..  
1626년 팔도승군까지 동원하여 2년만에 완공한 남한산성에서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눈이 많이와서
미처 떠나지 못한 인조가 45일간을 버티다가 할 수 없이
송파 삼전도에 나가 청나라 장수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했든 수치스런 역사를 품고있다.

 


°о♡。2014.3.1.4 신로봉-국망봉-견치봉 종주♧    


1.일 시:  2014년 3월 14일 동서울터미날 07:30분
          사창리행 버스 이동터미날 하차.(1시간20분)
       ▶ 교통요금 성인:편도 7800 원
          토.일요일은 예약 필요.
2.산 행:  나홀로 산행
3.날 씨: 오전흐림.11:00 부터 맑음
         오후=강풍동반.짙은황사현상
         기상대 오보로 엄청고생.(기상예보 참고만)      


.·´″″°о♡。내가 오른 국망봉 산행 코스
경기포천 이동시외버스터미널->이동면사무소-생수공장-
장암저수지 좌측-국망봉 자연휴양림 숙소앞-신로령.가리산 이정표-

좌측신로령쪽-삼형제폭포-광산골-안부삼거리-신로봉(999)-

국망봉-1102봉-국망봉(1167)-1130봉-견치봉(1120) -

국망봉쪽1130봉-하산길삼거리-장암계곡-470봉-내려가면-

임도 나옴-장암저수지쪽-생수공장-이동삼거리

=총:21.7KM  산행시간 8시간 30분 ===

 

주능선의 길이만 15km로서 겨울엔 강풍과 한설이 몰아치는
장쾌한 조망이 이어지는 육산 능선길로 
능선 조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민드기봉 (1009m)에서 시작되어-견치봉(1110)-국망봉(1181.1m)-
신로봉(999m)-가리산(774.3m)-도마치봉(948.5m)-흥룡봉(778m)
백운봉(903m)-광덕산(1046m)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봉우리들과 
연계되어 종주산행할경우 약1박2일이 소요되는 코스다.
========================================

▶국망봉의 유래
포천 가평 국망봉등산로는 산의 높이 1,168m. 광주산맥 중에 솟아 있으며
고사리나 고비등의 산나물이 상당히 많고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나물 채집이 많습니다.
국망봉 능선에 진달래가 매우 많아서 특히 봄철에 많은 분들이
등산로를 따라서 등산하고 산이 붉어지므로 진달래 동산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국망봉의 봉우리의 이름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말년에
도망다니다 이 산에 이르러 잃어버린 나라를 망연히
바라보았다는 데서 연유하여 국망봉 이라고 합니다.


포천 가평 국암봉등산로는 장중한 산세와 함께 깊고 아름다운 계수미와

겨울철에는 엄청난 적설량과 함계 바람으로 인한 설화와

상고대 천국을 이루어 설경산행 코스로 매우 인기가 높은 산입니다.

 

▶일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동서울행  버스  시간표
17:00,17:10,17:25,18:05,18:10,18:30,18:45,19:00,
19:15,19:45,20:20,20:35 (도움이 되셨기를)

 

 

 

 

 동서울 버스터미널 시간표

 ▷ 갈 때- 동서울(시외버스07:30) 출발
 ▷ 올 때- 이동버스 정류소 19:30 분

 

 7시30분 사창리행 버스승차. 

 

 이동 버스 정류소 하차.

 

 이동시내 모습.

 

 이동 시외버스 정류소에서 길을건너 마을쪽으로

 

 마을쪽뒤로 돌아 교회가 보이면 교회뒤로->국망봉 자연휴양림가는 도로와 마주친다.

 

 멀리보이는 한북정맥 신로봉

 

 

저멀리 신로봉.국망봉 정상엔 구름이 낮게드리워져 있습니다.

 

 이길을따라 20여분 오르면 포천 수중궁 이동갈비쪽으로 갑니다..

 

 구름이 낮게 드리워진 하늘. 국망봉이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좌측뾰족한 봉우리가 신로봉.. 중앙 높은 봉우리가 국망봉며

 좌에서 우로 14km 8개의 봉리를 오르 내려아 합니다.

 

 에스겔 수양관 표지석을지나면  포천 수중궁 이동갈비집 쪽으로 갑니다.

 

 국망봉 능선이 위압적으로 다가 섭니다.

 

 

 

 

 

 

 

 

 

위로 보이는 포천 수중궁 이동갈비앞을 지나 생수공장쪽으로.

 

장암저수지 아래 뚝방아래쪽 좌측->생수공장쪽으로.

 

생수공장 담장을끼고 사잇길로 갑니다.

 

크리스탈 생수공장 옆을끼고 장암 저수지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국망봉 휴양림 입구 (사유지로서 입장료를 받습니다 ㅠㅠ)

 

 

 

 이곳을 통과해야 광산골을 거쳐 신로봉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위로 보이는 장암 저수지 뚝.

 

 장암 저수지를 우측으로 끼고 신로봉 쪽으로..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잣나무길-임도로 국망봉 오르는 철계단이 나옴.

이곳에서 좌측길로 가면 신로봉으로 가는길.

 

 3월초순이지만 광산골로 들어서는 장암저수지는 얼어있다.

 

꽁꽁얼어있는 장암 저수지상류.

 

 

 

산장앞을 지나 광산골쪽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광산골 초입

 

신로봉과.가리봉의 갈림길

신로봉까지 3.5km 우측으로 가면 한북정맥의 가리봉..만만치 않은 산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로령으로 들어가는 길은 한겨울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완전 빙판길..아이젠을 착용하고.

 

 

 

아직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광산골 삼형제 폭포를 지나..

 

 

 

계곡을 건너 좌측으로 신로령쪽으로.

 

 

 

 위로보이는 신로봉.

 

 신로령 아래에서 잠시쉬어가기로.

 

산길 나그네의 자작 자동셔터로 촬영.

 

자동셔터로 찰칵..

 

 

 

 

 

 

위로보이는 가리산..신로봉암릉.

 

 

 

 

 

신로봉 국망봉 갈림길... 좌측 신로봉 우측 국망봉가는길.

 

 

 국망봉쪽 능선.  방화선을따라 오르면 국망봉으로 가는길.

 

 고개 너머로 내려서면 도마치 고개로 가는길 약 5km

 

봉우리 4개 지나면 국망봉 정상이고 동남쪽_화악산북쪽 철원이 조망된다. .
서쪽엔-관음산,신로령(999미터)삼거리-우측으로 보이는 구불구불한 길(도마치고개길)

 

신로봉 정상으로 가며... 신로봉이 마치 큰바위의 얼굴처럼 생겪습니다.

 

 신로봉오르며 바라본 우측으로 보이는 1102 고지와 뒤로 국망봉

 

 신로봉 정상길은 얼음빙판 길로 매우 위험..

 

건너다보이는  1102 고지 헬기장.

 

 

 

신로봉 오르며....

 

 신로봉 정상의

 

 

 

 신로봉 정상을찍고 바로 반대편 국망봉쪽으로

오늘따라 강풍이 불어 신로봉에 오래머물수가 없는 날씨.강풍으로 산이 괴성을 지르고 있네요..

 

 웅장한 육산 국망봉쪽 모습  강풍으로 산이 괴성을 지르고 있다.

 

 구비구비 봉우리 4개를 넘어서면 국망봉정상에 다달을수 있슴

 

 한북정맥 가리봉의 능선

 

 국망봉으로며 뒤돌아본 신로봉.

 

 아직도 잔설이 두껍게 남아있다.

 

 

웅장한 육산의 모습. 삼각봉으로 오르며.

 

국망봉은 가장 늦게 까지 눈을볼수 있는 곳입니다.

 

 

 

 


1102 봉 헬기장을 지나며

 

 

삼각봉으로가며 바라본 신로봉.가리봉쪽

 

 

신로봉이 보이는 1102 봉우리 헬기장에서잠시 쉬어가면서.

 

 

여름에 방화선을 걷는 것은 그야말로 고생이지만 겨울에는 조망이 끝내줍니다.
앞뒤 좌우로 탁트인 조망을 보며 걷는 기분도 좋고 앞서거니 뒷서기니 따라가는 기분도 아주 좋습니다.

 

 

 

 

 

맨뒤로보이는 국망봉.. 아랫쪽 경사도가 엄청 나다.

 

 

 

 

 

 부부인듯한 두분 국망봉에서  신로봉쪽으로.. 반가움을 뒤로한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두부부는 신로봉쪽으로..

 

봉우리 하나를 넘어서니 또다른 일행과 마추치다.
두번재 사람구경 합니다^^

 

 

 

 

 

 방화산을따라 오르는 능선길. 확트여서 조망은 좋습니다.

 

 

 

 저멀리 구미구비 도마치 고갯길이 보입니다.

 

 

 

 헬기장을 지나 국망봉 정상가는 길..

 

 

 

  전방에 높이 서있는 봉우리 국망봉이 보인다. 신로봉에서 8키로 지점.

 

 국망봉아래 헬기장에서.

 

 국망봉 아래 헬기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한팀을 만나다.

 

 

 

 

 

 뿔싸! 내 타터늄 스틱이 뚝 부러졌습니다.얼음위에 스틱이 튕겨지며 부러졌네요..이런~~!!

 

 한북정백 국망봉 이정표 -우측 견치봉. 좌측 신로봉쪽.

 이곳에서 견치봉을찍고 다시 국망봉에서 하산길로.

 

국망봉에 선 사람들.

 

 

 

 드뎌 국망봉 정상에 도달.현재 14:00경..

 

 

 

 

 

국망봉 정상에서  내가 가야할 견치봉쪽능선 마치 개이빨처럼 생겨 개이빨산 이라고도 합니다.

 약 1km 전방.

 

 건너다보이는 화악산과 중봉.의 위용.

 

견치봉을찍고 다시 국망봉으로 내려서며 바라본 견치봉쪽 능선.

 

견치봉 500 미터 지점에 하산길로 접어드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좌측 석룡산과  우로 중봉과 화악산

 

멀리 건너다보이는 신로봉쪽과 가리산쪽 능선.

 

 

 

 

 

 견치봉을찍고 이제 국망봉쪽으로 진입하다 1130 봉우리에서 하산

 장암계곡 능선(제3 코스)쪽을 타고 하산 할것입니다

 

 

 

 

 

봉우리에서 이동삼거리 까지까지 약
8키로 입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죠...후덜덜^^^

 

 

 

견치봉을 뒤돌아 보면서. 이제 국망봉쪽으로 진입하다 1130 봉우리에서 하산
장암계곡 능선(제3 코스)쪽을 타고 하산 할것입니다.

 

 

 

 

 견치봉을 바라보며 하산길로.

 

하산길이 굽경사로서 매우 위험합니다.

 

 

 

 견치봉을보며 장암계곡 능선(제3 코스)쪽을 타고 하산 .

 

 

 

 내리막길은 급경사 빙판길..3월에도 반드시 필수장비 지참 .

 

 

 

 

 

신갈나무가 저녁빛에 반짝입니다.

 

 견치봉(개이빨산)을 바라보며 하산하는길.

 

 이곳에서도 3.4 키로 입니다.  만만치 않은거리.

 

잔설과 빙판. 낙엽으로 뒤덮인 하산길.낙엽이 뒤덮고 있는길..
저속에 숨겨진 빙판.돌등이 위험 요소

 

 으시시한 임도 ..금방이라도 멧돼지가 튀여나올것 같은 ..

 

 신로봉을 거치지 않고 바로 국망봉오르는 제2등산로 철계단 철계단길.

 

 장암 저수지로 내려서는 임도로 들어섰습니다.

꼭 멧돼지가 나올것 같습니다.

 

 

 

하산길엔 한사람도 못만났습니다.

멧돼지라도 만나면 그땐.. 나무위로 올라가야 하겠지요..ㅋㅋㅋ

 

 

아침에 오르던 그길.. 생수공장을끼고 이동 버스 정류소쪽으로..

 

 장암 저수지위에도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았네요..

 


 

 국망봉 캠핑장.

 

 

 

내려오다 만난 주택가의 고양이..

 

녀석 ..넉살좋게 따라와 뭘 달라고 조르네요..주인이 잘 먹이지 않았는많이 야위어 있습니다.

 

 육포몇조각 주었더니 허겁지겁 먹고있습니다.

 

 허겁지겁 육포를 먹는 모습이 측은해 보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팔자가 좋아야 하는데..

 

 어두어진 이동 시내에서 식당을 찾아봅니다..

 

 토요일 인데도 썰렁한 이동 시내

고즈넉한 이동 갈비거리
지금시간 오후 6시경 , 저녁식사를 마치고 7시30분행 버스로 서울로 귀경합니다..

 

====한북정맥에 대해====
포천 국망봉은 한북정맥에 속한다. 
한북정맥은 북쪽으로 임진강 남쪽으론 한강의 분수령이 된다.
북의 백봉에서 시작한 이정맥은 백암산 법수령을 지나 우리가 가볼수 없는 휴전선에 가까운
오성산 철책을 넘어 대성산으로 이어진다.


이어 포천의 백운산 국망봉 운악산 청계산으로 연결되다 서울의 허파인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고봉산을 지나 한강 하류지점의 파주시 교하의 작명산에서 끝난다. 

대단히 긴 산행이었지만.

오늘 산행은 겨울의 마지막 눈길산행을  만끽한 느낌이 든다.
오늘하루 내게 주어진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о♡。2014.3.1.4 신로봉-국망봉-견치봉 종주♧    


1.일 시:  2014년 3월 14일 동서울터미날 07:30분
          사창리행 버스 이동터미날 하차.(1시간20분)
       ▶ 교통요금 성인:편도 7800 원
          토.일요일은 예약 필요.
2.산 행:  나홀로 산행
3.날 씨: 오전흐림.11:00 부터 맑음
         오후=강풍동반.짙은황사현상
         기상대 오보로 엄청고생.(기상예보 참고만)      


.·´″″°о♡。내가 오른 국망봉 산행 코스
경기포천 이동시외버스터미널->이동면사무소-생수공장-
장암저수지 좌측-국망봉 자연휴양림 숙소앞-신로령.가리산 이정표-

좌측신로령쪽-삼형제폭포-광산골-안부삼거리-신로봉(999)-

국망봉-1102봉-국망봉(1167)-1130봉-견치봉(1120) -

국망봉쪽1130봉-하산길삼거리-장암계곡-470봉-내려가면-

임도 나옴-장암저수지쪽-생수공장-이동삼거리

=총:21.7KM  산행시간 8시간 30분 ===

 

주능선의 길이만 15km로서 겨울엔 강풍과 한설이 몰아치는
장쾌한 조망이 이어지는 육산 능선길로 
능선 조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민드기봉 (1009m)에서 시작되어-견치봉(1110)-국망봉(1181.1m)-
신로봉(999m)-가리산(774.3m)-도마치봉(948.5m)-흥룡봉(778m)
백운봉(903m)-광덕산(1046m)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봉우리들과 
연계되어 종주산행할경우 약1박2일이 소요되는 코스다.
========================================

▶국망봉의 유래
포천 가평 국망봉등산로는 산의 높이 1,168m. 광주산맥 중에 솟아 있으며
고사리나 고비등의 산나물이 상당히 많고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나물 채집이 많습니다.
국망봉 능선에 진달래가 매우 많아서 특히 봄철에 많은 분들이
등산로를 따라서 등산하고 산이 붉어지므로 진달래 동산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국망봉의 봉우리의 이름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말년에
도망다니다 이 산에 이르러 잃어버린 나라를 망연히
바라보았다는 데서 연유하여 국망봉 이라고 합니다.


포천 가평 국암봉등산로는 장중한 산세와 함께 깊고 아름다운 계수미와

겨울철에는 엄청난 적설량과 함계 바람으로 인한 설화와

상고대 천국을 이루어 설경산행 코스로 매우 인기가 높은 산입니다.

 

▶일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동서울행  버스  시간표
17:00,17:10,17:25,18:05,18:10,18:30,18:45,19:00,
19:15,19:45,20:20,20:35 (도움이 되셨기를)

 

 

 

 

 동서울 버스터미널 시간표

 ▷ 갈 때- 동서울(시외버스07:30) 출발
 ▷ 올 때- 이동버스 정류소 19:30 분

 

 7시30분 사창리행 버스승차. 

 

 이동 버스 정류소 하차.

 

 이동시내 모습.

 

 이동 시외버스 정류소에서 길을건너 마을쪽으로

 

 마을쪽뒤로 돌아 교회가 보이면 교회뒤로->국망봉 자연휴양림가는 도로와 마주친다.

 

 멀리보이는 한북정맥 신로봉

 

 

저멀리 신로봉.국망봉 정상엔 구름이 낮게드리워져 있습니다.

 

 이길을따라 20여분 오르면 포천 수중궁 이동갈비쪽으로 갑니다..

 

 구름이 낮게 드리워진 하늘. 국망봉이 구름에 가려있습니다.

 

 좌측뾰족한 봉우리가 신로봉.. 중앙 높은 봉우리가 국망봉며

 좌에서 우로 14km 8개의 봉리를 오르 내려아 합니다.

 

 에스겔 수양관 표지석을지나면  포천 수중궁 이동갈비집 쪽으로 갑니다.

 

 국망봉 능선이 위압적으로 다가 섭니다.

 

 

 

 

 

 

 

 

 

위로 보이는 포천 수중궁 이동갈비앞을 지나 생수공장쪽으로.

 

장암저수지 아래 뚝방아래쪽 좌측->생수공장쪽으로.

 

생수공장 담장을끼고 사잇길로 갑니다.

 

크리스탈 생수공장 옆을끼고 장암 저수지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국망봉 휴양림 입구 (사유지로서 입장료를 받습니다 ㅠㅠ)

 

 

 

 이곳을 통과해야 광산골을 거쳐 신로봉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위로 보이는 장암 저수지 뚝.

 

 장암 저수지를 우측으로 끼고 신로봉 쪽으로..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잣나무길-임도로 국망봉 오르는 철계단이 나옴.

이곳에서 좌측길로 가면 신로봉으로 가는길.

 

 3월초순이지만 광산골로 들어서는 장암저수지는 얼어있다.

 

꽁꽁얼어있는 장암 저수지상류.

 

 

 

산장앞을 지나 광산골쪽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광산골 초입

 

신로봉과.가리봉의 갈림길

신로봉까지 3.5km 우측으로 가면 한북정맥의 가리봉..만만치 않은 산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로령으로 들어가는 길은 한겨울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완전 빙판길..아이젠을 착용하고.

 

 

 

아직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광산골 삼형제 폭포를 지나..

 

 

 

계곡을 건너 좌측으로 신로령쪽으로.

 

 

 

 위로보이는 신로봉.

 

 신로령 아래에서 잠시쉬어가기로.

 

산길 나그네의 자작 자동셔터로 촬영.

 

자동셔터로 찰칵..

 

 

 

 

 

 

위로보이는 가리산..신로봉암릉.

 

 

 

 

 

신로봉 국망봉 갈림길... 좌측 신로봉 우측 국망봉가는길.

 

 

 국망봉쪽 능선.  방화선을따라 오르면 국망봉으로 가는길.

 

 고개 너머로 내려서면 도마치 고개로 가는길 약 5km

 

봉우리 4개 지나면 국망봉 정상이고 동남쪽_화악산북쪽 철원이 조망된다. .
서쪽엔-관음산,신로령(999미터)삼거리-우측으로 보이는 구불구불한 길(도마치고개길)

 

신로봉 정상으로 가며... 신로봉이 마치 큰바위의 얼굴처럼 생겪습니다.

 

 신로봉오르며 바라본 우측으로 보이는 1102 고지와 뒤로 국망봉

 

 신로봉 정상길은 얼음빙판 길로 매우 위험..

 

건너다보이는  1102 고지 헬기장.

 

 

 

신로봉 오르며....

 

 신로봉 정상의

 

 

 

 신로봉 정상을찍고 바로 반대편 국망봉쪽으로

오늘따라 강풍이 불어 신로봉에 오래머물수가 없는 날씨.강풍으로 산이 괴성을 지르고 있네요..

 

 웅장한 육산 국망봉쪽 모습  강풍으로 산이 괴성을 지르고 있다.

 

 구비구비 봉우리 4개를 넘어서면 국망봉정상에 다달을수 있슴

 

 한북정맥 가리봉의 능선

 

 국망봉으로며 뒤돌아본 신로봉.

 

 아직도 잔설이 두껍게 남아있다.

 

 

웅장한 육산의 모습. 삼각봉으로 오르며.

 

국망봉은 가장 늦게 까지 눈을볼수 있는 곳입니다.

 

 

 

 


1102 봉 헬기장을 지나며

 

 

삼각봉으로가며 바라본 신로봉.가리봉쪽

 

 

신로봉이 보이는 1102 봉우리 헬기장에서잠시 쉬어가면서.

 

 

여름에 방화선을 걷는 것은 그야말로 고생이지만 겨울에는 조망이 끝내줍니다.
앞뒤 좌우로 탁트인 조망을 보며 걷는 기분도 좋고 앞서거니 뒷서기니 따라가는 기분도 아주 좋습니다.

 

 

 

 

 

맨뒤로보이는 국망봉.. 아랫쪽 경사도가 엄청 나다.

 

 

 

 

 

 부부인듯한 두분 국망봉에서  신로봉쪽으로.. 반가움을 뒤로한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두부부는 신로봉쪽으로..

 

봉우리 하나를 넘어서니 또다른 일행과 마추치다.
두번재 사람구경 합니다^^

 

 

 

 

 

 방화산을따라 오르는 능선길. 확트여서 조망은 좋습니다.

 

 

 

 저멀리 구미구비 도마치 고갯길이 보입니다.

 

 

 

 헬기장을 지나 국망봉 정상가는 길..

 

 

 

  전방에 높이 서있는 봉우리 국망봉이 보인다. 신로봉에서 8키로 지점.

 

 국망봉아래 헬기장에서.

 

 국망봉 아래 헬기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한팀을 만나다.

 

 

 

 

 

 뿔싸! 내 타터늄 스틱이 뚝 부러졌습니다.얼음위에 스틱이 튕겨지며 부러졌네요..이런~~!!

 

 한북정백 국망봉 이정표 -우측 견치봉. 좌측 신로봉쪽.

 이곳에서 견치봉을찍고 다시 국망봉에서 하산길로.

 

국망봉에 선 사람들.

 

 

 

 드뎌 국망봉 정상에 도달.현재 14:00경..

 

 

 

 

 

국망봉 정상에서  내가 가야할 견치봉쪽능선 마치 개이빨처럼 생겨 개이빨산 이라고도 합니다.

 약 1km 전방.

 

 건너다보이는 화악산과 중봉.의 위용.

 

견치봉을찍고 다시 국망봉으로 내려서며 바라본 견치봉쪽 능선.

 

견치봉 500 미터 지점에 하산길로 접어드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좌측 석룡산과  우로 중봉과 화악산

 

멀리 건너다보이는 신로봉쪽과 가리산쪽 능선.

 

 

 

 

 

 견치봉을찍고 이제 국망봉쪽으로 진입하다 1130 봉우리에서 하산

 장암계곡 능선(제3 코스)쪽을 타고 하산 할것입니다

 

 

 

 

 

봉우리에서 이동삼거리 까지까지 약
8키로 입니다. 만만치 않은 거리죠...후덜덜^^^

 

 

 

견치봉을 뒤돌아 보면서. 이제 국망봉쪽으로 진입하다 1130 봉우리에서 하산
장암계곡 능선(제3 코스)쪽을 타고 하산 할것입니다.

 

 

 

 

 견치봉을 바라보며 하산길로.

 

하산길이 굽경사로서 매우 위험합니다.

 

 

 

 견치봉을보며 장암계곡 능선(제3 코스)쪽을 타고 하산 .

 

 

 

 내리막길은 급경사 빙판길..3월에도 반드시 필수장비 지참 .

 

 

 

 

 

신갈나무가 저녁빛에 반짝입니다.

 

 견치봉(개이빨산)을 바라보며 하산하는길.

 

 이곳에서도 3.4 키로 입니다.  만만치 않은거리.

 

잔설과 빙판. 낙엽으로 뒤덮인 하산길.낙엽이 뒤덮고 있는길..
저속에 숨겨진 빙판.돌등이 위험 요소

 

 으시시한 임도 ..금방이라도 멧돼지가 튀여나올것 같은 ..

 

 신로봉을 거치지 않고 바로 국망봉오르는 제2등산로 철계단 철계단길.

 

 장암 저수지로 내려서는 임도로 들어섰습니다.

꼭 멧돼지가 나올것 같습니다.

 

 

 

하산길엔 한사람도 못만났습니다.

멧돼지라도 만나면 그땐.. 나무위로 올라가야 하겠지요..ㅋㅋㅋ

 

 

아침에 오르던 그길.. 생수공장을끼고 이동 버스 정류소쪽으로..

 

 장암 저수지위에도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았네요..

 


 

 국망봉 캠핑장.

 

 

 

내려오다 만난 주택가의 고양이..

 

녀석 ..넉살좋게 따라와 뭘 달라고 조르네요..주인이 잘 먹이지 않았는많이 야위어 있습니다.

 

 육포몇조각 주었더니 허겁지겁 먹고있습니다.

 

 허겁지겁 육포를 먹는 모습이 측은해 보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팔자가 좋아야 하는데..

 

 어두어진 이동 시내에서 식당을 찾아봅니다..

 

 토요일 인데도 썰렁한 이동 시내

고즈넉한 이동 갈비거리
지금시간 오후 6시경 , 저녁식사를 마치고 7시30분행 버스로 서울로 귀경합니다..

 

====한북정맥에 대해====
포천 국망봉은 한북정맥에 속한다. 
한북정맥은 북쪽으로 임진강 남쪽으론 한강의 분수령이 된다.
북의 백봉에서 시작한 이정맥은 백암산 법수령을 지나 우리가 가볼수 없는 휴전선에 가까운
오성산 철책을 넘어 대성산으로 이어진다.


이어 포천의 백운산 국망봉 운악산 청계산으로 연결되다 서울의 허파인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고봉산을 지나 한강 하류지점의 파주시 교하의 작명산에서 끝난다. 

대단히 긴 산행이었지만.

오늘 산행은 겨울의 마지막 눈길산행을  만끽한 느낌이 든다.
오늘하루 내게 주어진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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