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ooh ooh) Pretending I'm doing well (ooh ooh) My need is such I pretend too much I'm lonely but no one can tell 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ooh ooh) Adrift in a world of my own (ooh ooh) I play the game but to my real shame You've left me to dream all alone Too real is this feeling of make believe Too real when I feel what my heart can't conceal Ooh o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ooh ooh) Just laughing and gay like a clown (ooh ooh) I seem to be what I'm not (you see) I'm wearing my heart like a crown Pretending that you're still around
Yeah ooh hoo Too real when I feel what my heart can't conceal 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Just laughing and gay like a clown (ooh ooh) I seem to be what I'm not you see I'm wearing my heart like a crown Pretending that you're Pretending that you're still around
오 그래 나는 대단한 척하는 사람이야 (우우우) 잘 지내는 척 (ooh ooh) 내 필요는 너무 많은 척하는 것 같아 외로운데 아무도 말 못 해 오 그래 나는 대단한 척하는 사람이야 (우우우) 나만의 세계에서 표류하다 (ooh ooh) 게임을 하지만 정말 부끄럽습니다 당신은 나를 혼자 꿈을 꾸게 내버려뒀어요
이 느낌은 너무 현실적이야 내 마음이 숨길 수 없는 것을 느낄 때면 너무 현실적이야 Ooh ooh 그래 나는 대단한 척하는 사람이야 (ooh ooh) 그냥 웃고 광대처럼 명랑해졌어 (우우)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 (보시죠) 나는 왕관처럼 내 마음을 쓰고 있어요 아직 곁에 있는 척 응 우후 내 마음이 숨길 수 없는 것을 느낄 때면 너무 현실적이야 아 그래 난 대단한 척하는 사람이야 그냥 웃고 광대처럼 명랑해졌어 (우우) 나는 당신이 보는 내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왕관처럼 내 마음을 쓰고 있어요 당신인 척 아직 곁에 있는 척
강원도깊고깊은 골짜기 백담계곡 겨울은 혹독한 추위와 눈속에 파묻혀 모든일상이 멈추게 된다.
24년2월 29일 이웃 동년배와함께 백담사 트래킹에 나섰다 길가엔 1m가 넘는 눈들이 쌓여있었고 백담계곡엔 허리까지 차오른 눈을 치우느라 인제군청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7~8여년전 11월5일 용대리에서 백담행 마을버스를 이용 백담사를 출발 -봉정암-소청-중청-소청-희운각-천불동계곡을거쳐 설악동으로 24km를 당일치기 종주한 그때를 잊지 못한다.
백담사->수렴동 탐방안내센터-입구에서 길이 차단되어 더갈수 는 없었다. 봉정암 가는길엔 2미터의 눈이 쌓여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끼까지 멋진 여행을 한것만으로도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오래 기억될것 같다. 이 멋진 한폭의 그림에서나 볼듯한 풍경을 사진에 모두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편집해서 공유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금수 강산을 갈수 있다는것이 너무도 행복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