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 선녀탕 게곡  용봉탕.복숭아탕.두문 폭포계곡 

장수대분소-대승폭포-대승령- 안산삼거리-십이선녀탕게곡-두문폭포-
용탕폭포-(복수아탕)- 용봉폭포- 남교리 총 (11.5KM)

 몇년만에 다시 찾은 대승폭포- 대승령길

장수대 입구도착

장수대 뒷편 암릉

만산홍엽(萬山紅葉) 속에  장수대분소-대승폭포-대승령-십이선녀탕계곡-남교리까지약 6시간에 걸쳐...

 

 대승폭포에서 바라본 가리산 /주걱봉 능선 파노라마..

장수대의 의미는 長壽가 아니고 將首 인 모양이다


우리나라 3대 폭포인 대승폭포. 박연폭포,금강산 구룡폭포.
해발800 미터에서 88미터 수직낙차..수량이 적지만 그래도 소리는 요란하다.

 

 

최고 절정에 이른 설악의 단풍속을 걸으며..

설악산은 최하단부  언저리까지  붉게 물들고 있다

 

전방에 보이는 서북능선과 우측에 점봉산이 멀리 보인다.

 나무사이로 펼쳐진  서북능선..용아장성 봉우리 파노라마..
 벌써 2년전 걸었던 서북능선길..언제보아도 장쾌한 길이다.


맨앞 가까이 감투봉, 그 중간부 제일 높은봉우리 .서북능선 출발점 귀때기청봉이다.
왼쪽 멀리 중청과 대청이 눈에 들어온다.좌측 서북능선 길이 보인다.

대승령에 도착.이곳에서 안산쪽으로 진행- 안산 삼거리에서 12선녀계곡으로 방향을잡는다.내리막길 약 8km~~  무릎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대승령에서.

뒤로보이는 감투봉능선

 한참내려가다 만난 안산 봉우리.서북능선길에서는 매우 날카롭게 보였지만
이곳에서 보니 우측 능선은 그런데로 부드럽게 다가선다.

겹겹이 둘러쌓인 서북능선과 주걱봉. 감투봉. 좌측 뒤로 보이는 중청 대청봉. 

 

수백년은 넘었을법한 주목.. .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한참내려가다 만난 안산 봉우리.서북능선길에서는 매우 날카롭게 보였지만
이곳에서 보니 우측 능선은 그런데로 부드럽게 다가선다.


12선녀 탕 계곡 첫폭포인 두문 폭포 명칭의 두문(杜門)은 '문을 걸어 닫는다'는 뜻으로,
십이선녀탕계곡의 승경(勝景)이 사실상 이 폭포에서 마무리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두번째 瀑 그리고 湯~~
대승령(1260m)과 안산(1430m)에서 발원  
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계곡 깊고 깊은 곳에 꼭꼭 숨겨놓은 보석같다.

 

 

 

 

세번째 瀑 과 湯
실제로는첫번째옹탕,두번째복탕,세번째무지개탕~
여덟번째용탕등8개가겹쳐흘러내리고있다고,...

 

무어라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햇살에 반짝이며 노랗게 물들어가는 잎새..

 

 

 

 

 정면에서 바라본 용탕폭포 (복숭아탕 )

 

 

 

용탕폭포( 복숭아탕) 복숭아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
7.5km 에 달하는 길고긴 내리막길 산행길이  오히려 짧게 느껴질 뿐이다.. 

 

 

 

시간은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바람처럼,소리처럼
냄새도없고, 볼 수도없는 시간은
그시간은 언제고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를 옥죄이고, 벼랑끝으로 밀어내고
그랬습니다.

 
시간은 잡을 수 없는 뜬 구름처럼..
그렇게 그렇게...한없는 시간속에
내가 왜 존재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저 안개 너머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고  가라고
시간은 또  속삭입니다.

가슴을 한없이 쓸어 내려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가야할 나의 길은 어디인가요
나는 그렇게 시간에게 묻고 싶습니다.

 

산유화(山有花) (산에는 꽃이 피네 ) 

철쭉 군락은  바래봉-세걸산까지 3~4km 면젹에 걸쳐
펼쳐지며 우리나라철쭉 군락지중 가장 넓고 화려한
철쭉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1코스 :왕복 3시간  행사장-바래봉-행사장
2코스 :4~5시간 산덕마을-철쭉 군락지-팔랑치-바래봉-행사장
3코스:5시간 전북 학생수련원-세걸산-부운치-철쭉 군락지-팔랑치-바래봉-행사장 코스
4코스:6~7시간 정령치-고리봉-세걸산-팔랑치-바래봉-행사장까지

 

오늘의 산행 코스 약 8KM  5시간 산행
:5시간 전북 학생수련원-세걸산-부운치-철쭉 군락지-팔랑치-남원 운봉리 바래봉-행사장 코스

 천상의 화원 바래봉 코스  시간이 짧아  5시간코스인  전북 학생수련원-세걸산-부운치-철쭉 군락지-팔랑치-바래봉-행사장 코스를 택했다. 11:00 ~ 오후 4시 30분 산행종료

세걸산에서  지리산 천황봉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 

10여년전 정령치.고리봉코스 7시간 산행 보다는 짧은 코스였지만  계곡을 타고 오르는 세결산 코스는 급경사지역을 지나,부운치 철쭉 군락지를거쳐 나팔랑치 를넘어서면  천상의 철쭉화원이 펼쳐진다.

팔랑치에서 바래봉 가는 길....이곳에도 주목군락지가 있습니다.

뒤로보이는 지리산 천황봉과 반야봉  .약 5년전 화엄사에서-삼도봉-반야봉-뱀사골로 21km  가을산행의 추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5월 중순. 아직 정상부에는 철쭉이 그런대로 군데 군데  남아있어 많은 등산인들을 행복에 젖어들게 한다.  산에는 꽃이피네 꽃이피네 ..가을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김소홀님의 산유화(山有花) (산에는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저만큼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바래봉가는 길섭에 하늘을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는 연분홍 하이얀 철쭉

 

 

바래봉 오르막에서  세동치 .팔랑치 능선을 배경으로 

정상을 살짝 드러내 보이는 바래봉과 팔랑치 능선길

복흥 산악회와 함께 남원시 공안리 전북학생교육원 주차장 도착.(11:00)

학생 수련원을 지나 본격 산행길   세걸산 바래봉 방향으로 오르다->세동치 방향으로 

정령치와  바래봉  학생수련원 삼거리

멀리 지리산 주봉 천황봉과   우측 반야봉이 조망됩니다.  짙은 운무로 오늘 시야가 좋지 못해 아쉽지만..

 

저멀리 앞에 보이는 정령치  손에 닿을듯해도 산행길은 5km 거리임다

회원님의 멋진 포즈를  살짝 

맨우측 봉우리가 반야봉이며..좌측에 천황봉능선.

우측 반야봉과 좌측 구름에  쌓인 천황봉이 살짝  보입니다. 천황봉은 1900미터가 넘는남한 최고봉이며  선명한 봉우리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측의 반야봉...1732 m  6년전 다녀왔는데....가을에 기회가 되면 삼도봉을거쳐 도전해보기로.. 반야봉가는길은  화엄사에서 출발하지만 종주로는 피아골 또는 뱀사골로 내려가야 하므로 상당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산유화(山有花)는 꽃 이름이 아니다문자 그대로 산에 피는 꽃“(山有花이다.

멋진 능선 너머로 보이는 반야봉 

산길 나그네의 하루  행복을  담아가는 하루  다시 오게 될런지...ㅠㅠ

웅장하지만  깊은골짜기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산..

수줍은듯  고운빛깔로 피어난  깊은산속의  철쭉꽃.,

화사하게 하늘향해 피어오른  연분홍빛  산철쭉..

우리가 지나온 능선길이 쭉~~ 펼쳐집니다.

바래봉주능선에서  흘러내린  주능선

내려가는길 만만치 않습니다. 돌판길이 너무길어 무릎에 부담이 갑니다.ㅠㅠ

용산정류소에서

오늘산행에 수고하신  임원진과  모든분뜰께 감사하며..!!

밤22:00경  잠실역 5번출구 롯데월드앞 하차..

산유화(山有花) (산에는 꽃이 피네 ) 

                             김소월 작시
                             김성태 작곡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 피는 꽃은
         저만큼 홀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우리가 걸어간 초록의 성곽길 위례 4코스

산할아버지길에서 가파른 서문 까지.

저멀리 동장대로 이어지는 성곽길을 따라 -전승문- 옥정-봉암문-벌봉으로 갑니다.

옥정에서 -봉암문가는 계단길은  구간중 하일라이트입니다.

봉암문에서 

봉암문 성외곽길로 나가 한봉.벌봉방향 진행

한봉가는 길섶에 산철쭉이 피어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벌봉 522m 남한산성 최고의 봉우리 임다.

벌봉가는길에 바라본 팔당댐이있는    아랫배알미쪽 능선..

신록의 예쁜 잎새들 사이로 이어진 나무 계단길을 돌아 돌아..봉암문으로 갑니다~!!

한봉.벌봉갈림길

한봉과 벌봉의 갈림길에서 만난 산철쭉. 피로를 한번에 날려 주네요.

연분홍빛의 산철쭉의 자태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 줍니다.

길을따리 한봉.벌봉쪽으로 이어지는 길.

지난 겨울 혹독했던 영하 15도의 날씨에 길냥이를 만났던 기억 혹독한 눈과. 설화가 피던 이곳에서 길냥이는  추위를 이겨내고 살아남았는지....

거의 사람의 흔적이 없는 가지울을따라 내려갑니다. 지난 1월엔 눈이 너무 쌓여 이곳을 내려갈수없었던 그길로...

함께 점심을 먹고 바람이 불때마다 하늘거리는 연초록빛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황홀함에    흠뻑 젖어 듭니다.

숲길을 벗어나면 아래까지 넓직한 길을따라 우측 가지울을따라 _산곡동까지 내려갑니다.

가지울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이곳엔 유명인들이 소유하고있는 토지들이 꽤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지금도 어느정도 남아 있는듯 ...

한때 영화로웠던  그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세상을 떠난 이 O O 씨의 묘소..  어수선한  세상을 뒤로하고 조용히 영면에 들었다. 인생이란 지나고 보면 모두가 일장 춘몽인것을...

가지울로 내려오오는 길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곳곳에 널려있다.

하산길에 만난 굴참나무 일명 코르크 나무라고도 한다.

내려가며 바라본  객산가는 능선..

가지울-산곡 남로를 따라 6KM 정도를 내려오면 삼말버스 정류소가 나온다. 이곳에서 천호동 가는 버스에 승차.

장미 - 괴테 -세계의 명시 

Heidenroslein  -Johann Wolfgang von Goethe 

소년은 보았네 들에 핀 장미를
싱그럽고 아름다운 장미
가까이서 보려고 달려가서
소년은 보았네, 기쁨에 넘쳐.

Sah ein Knab’ein Röslein stehn,
Röslein auf der Heiden,
War so jung und morgenschön,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Sah's mit vielen Freuden. 

장미여, 장미여, 붉은 장미여
들에 핀 장미여.
Röslein,Röslein,Röslein rot,
Röslein auf der Heiden. 

소년이 말했네, 내 너를 꺾을 거야.
들에 핀 장미를.
장미는 말했네, 꺾기만 해봐라 찌를거야.
언제까지나 나를 잊지 않도록.
나는 좀처럼 꺾기지 않거든.

Knabe sprach: ich breche dich,
Röslein auf der Heiden!
Röslein sprach: ich steche dich,
Daß du ewig denkst an mich,
Und ich will's nicht leiden. 

장미여, 장미여, 붉은 장미여
들에 핀 장미여.
Röslein,Röslein,Röslein rot,
Röslein auf der Heiden. 

그러나 거친 소년은 꺾고 말았네
들에 핀 장미를.
장미는 찌르며 저항했지만
아파해도 슬퍼해도 소용이 없는 것.

끝내 장미는 꺾이고 말았네.

Und der wilde Knabe brach
's Röslein auf der Heiden;
Röslein wehrte sich und stach,
Half ihr doch kein Weh und Ach,
Mußt es eben leiden. 

장미여, 장미여, 붉은 장미여
들에 핀 장미여.

Röslein,Röslein,Röslein rot,
Röslein auf der Heiden.

 


※ 1코스~2코스  하일라이트로서 약 3시간 소요

1코스 : 항길-동구정길-서편제길 2.6km 1시간30분소요(하일라이트)
2코스 :연애 바탕길 2.4km 1시간 소요(영화서편제 촬영지)
3코스: 낭길 1.8km .40분소요
4코스: 범길 1.8km 40분소요
5코스: 용길-들길 6km 1시간50분소요
6코스: 돌담길 -들국화길 3.3km 10분소요

위치 : 전남 완도군 청산면
길이 : 총 6개 구간 17.9km

(동영상 편집 :프리미어)

사진편집 영상 프리미어 편집 

우리가 걸어간 청산도 셔편제길 트래킹 코스 약 15km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  신록이 짙어가는 눈부신 4월입니다.
 청산도엔  가는곳마다 유채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청산도엔 축제기간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먼길을 마다않고
기대를 안고 찾아왔습니다.

다랭이논이 유채꽃밭으로 변했습니다,

완도에서 새벽 6시경 청산도행 배를 타려고 늘어선 행렬

완도-청산도행 카페리호 에 승선

새벽에 출항하기위해 완도 내항에  대기준인 여객선

청산도에 도착

청산도에서 서편제길로 진행중..

외지에서 이곳을 찾아온 젊은 라이더들의  청산도 라이딩길

완도항을 떠나 -청산도로 출항..

파도를 가르며 청산도로..

아침 6시30분 청산도를 향해 출발...점점 멀어지는 완도항..

 

 

외부에서 라이딩을 위해 이곳까지 찾아든 라이더들..

tv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경치

내려다보이는 당리 마을..  섬치고는 꽤나 큰 마을 같았지만,막상 그곳에 가보니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 덩그마니 남아있다.

남매 간에  판소리를 배우는 모습인듯..

예쁜돌담길..얼마나 정성들여 관리를 했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도 예쁜 청산도 다랭이논 오르막에서 바라본 풍경..

과거에 다랭이 논을 경작하며 고단한 삶을 이어온 섬 주민들은  떠나고 이젠  다랭이논이 유채꽃밭길로 변한모습. 한국을 발전시켜온 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과가 아닌지       참으로 감사한일입니다..

함께 걸어가며... 아름다운 섬 여행을 만끽합니다~!!

범바위쪽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은 가파른 벼랑으로 해산선이 적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다랭이 논의 모습..물이 없는 천수답이어서 아마도 이곳엔 보리.혹은 잡곡 작물을 재배 했을듯..

청산도의 강아지...앞장서서 길을 안내합니다.~!!

고단했던 삶의흔적 다랭이논엔  모두떠나고  청산도의 유채꽃밭으로 변했습니다.

해안선을따라 길게 이어진 길섶엔 구절초가 상춘객들을 맞이합니다.

멀리 청산도 선착장으로 보이는 방파제와 등대..

오랜동안 해안가를 지키고 있는 해송.  청산도의 모든 역사를 지켜 보고 있었겠지요

동구정일 1코스에서 우리는 서편제길로 갑니다.

서편제의 삽입곡중  진도아리랑 이 함께 흘러나올법한 아름다운길..
1993년 임권택감독 작품으로 시골 판소리 집안에서 자란 남매 동호와 송화의 삶을
따라 만들어진 영화로 잘알려져 있다.
고향을떠나 떠돌며 판소리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남매의 이야기로 
어찌보면 남매의 한을 담고 있다고 한다.
 

강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하마터면 발이묶일뻔했던  청산도-완도 귀경길.

추억을 담고 떠나는 청산도 잘있거라 청산도~!!!

와...파도가 장난이 아님...

거의 완도항이 가까워지고 있음.. 추억을 듬뿍 담고 서편제의 청산도여행 .

ㅓㅇ산

우리를 싣고발 배가 입항하는 모습.

파도가 꽤 높아 하마트면 출항을 못할뻔.....ㅠㅠ 방파제를 벗어나자 거센 파도와 바람으로 배가 한때 롤링을 하기도 ...

50여분 걸려 완도항 접근중인 여객선

괴테의시중에서 (미뇽의노래)
레몬꽃 피는 그곳, 그 나라를 아시나요?
황금빛 오렌지는 진한 푸른잎 속에서 빛나고,
푸른 하늘 아래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예요.
머틀 나무가 조용히, 월계수 나무는 높이 서 있는
그곳을 알고 계신가요?
그곳으로! 그곳으로!
사랑하는 이여, 당신과 함께 그곳에 가고 싶어요.

 

Goethe's Poems (music by mignon)

Do you know the place where lemon blossoms bloom, that country?
The golden orange glows in the deep blue leaves,
It's where the breeze blows under the blue sky.
The Myrtle tree stands quietly, the laurel tree stands high
Do you know about that place?
There! There!
My dear, I want to go there with you.

 

 

하남시청역- 이성산성둘레길 향여고개 -춘공저수지 - 이성산성- 덕풍천길- 하남시청역 (16KM)

■봄꽃, 봄바람~ 봄향기~, 봄내음~. 모든것이 저절로 감탄사가 외쳐지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잠시 초록의 향연에   몸을 맡긴채 상큼한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봅니다.

 

향여고개 입구에서 

하남시청역 -위례역사길-이성산성-향여고개-덕풍천-하남시청역 16km

하남위례교를 건너 

길동무따라서 역사속의 산길로 접어든다..

길섭에 올려놓은  앉아있는 사람의 자테..

이성산성 둘레길-향고개-금암산-벌봉으로 이어지는 길.. 

최초 백제의 땅이었으나 고구려에게 점령-> 신라에서 석축을쌓고 방어진지를 구축한것으 기록되어 있다...이성산성 표지석 

이성산성 9각 건물 집터 흔적..

향여고개 입구.

위압감이 느껴지는  고목...위를 올려다보니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A 지구 저수지  이성산성을 지키는 병사들에게 사용하기위해 저수지를 만든것으로 보임.

적의 침입을 대비하기 위해 방어벽을 쌓은 성곽길... 몽촌토성과 같은 토루뿐 아니라 석축으로 방어진지를 구축해놓은 역사속의 현장으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저수지의 모습..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여심폭포->등선대(1,004m)->등선폭포->923봉->타조바위->12담계곡->12담폭포->용소폭포 갈림길->주전골->오색약수 탐방지원센터->오색 대형버스 주차장-(남교리 이동 저녁식사)

설악의 가을속으로 가다 

가을정취에 취해 7년만의 흘림골 산행길

가락2동 성당산악회와 함께

흘림골주차장에서 올려다본 조망

滿山紅葉으로  짙게 물든 설악 흘림골  

등선대로 가며 바라본  설악 서북능선 파노라마 3년전에 다녀왔던 능선길이 한눈에..

내려보이는 칠형제봉우리  "너무도 멋진 "자연의 걸작품입니다.

등선대와  맨뒤 큰봉우리 점봉산 .앞봉우리 "망대 암산".그리고 앞쪽좌측 "타조바위"

여심폭포 

여심폭포 전망대에서  서북능선을 배경으로...산행 25년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산은 그렇게 거기에 있고 우리는 이제  장년을 넘어섰다.

등선대로 가며 바라본 칠형제봉

등선폭포

등선대에서 바라본  좌측끝청과 우측 대청봉과  바로앞에보이는 암봉.

등선대에서 바라본 좌측 귀때기청봉과   안산 그리고 서북능선 

등선대에서 바라본 우측서북능선 끝청 대청봉. 등선대 앞 앞암봉

등선대 정상부. 위험구간이라서 사진은 생략.

왼쪽봉우리가 등선대 정상(해발 1004m)

등선대 봉우리 왼쪽이  등선대 주봉.

한계절을 보낼때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의 모든것들이 너무도 아름답다. 이가을도 그렇게 지나간다.  그것모두가 신의 섭리가 아닐까?

내려다보이는 타조바위 조망.....많은 바위들도 마치 살아있는 생물같은 모습.

십이 선녀탕 계곡

십이지 폭포 가는길..

십이지 폭포

십이선녀탕계곡의 암릉

주전바위 마치 동전을 차곡차곡 쌓아올린듯한 모습.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들어...다음주엔 겨울이 찾아올듯한 모습.

용소폭포입구다리

12지 선녀탕계곡의 용소 폭포

우렁찬소리르 내며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

 

 

滿山紅葉으로  짙게 물든 설악 흘림골  주전골 계곡 

 

 가을은 너무도 짦다. 다음주엔  아래쪽에도 단풍이 거의 소멸될듯..

 

 

7년만의  주전골 나들이  깊은 감회가 새롭다.

한계절을 보낼때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의 모든것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간다는 절박함
때문아닐까?....
지금이시간
삶은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기쁜일이 아닐까 한다

 


인생은 바람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Life flows like a wind and disapper like smoke

 

  

 

 

U자 형태로  이어진 운길산 가는 능선길 봉우리 6개를 넘는 거리로 최소한 6시간 코스. 

단풍사이로 당겨찍은 운길산 봉우리  그곳엔 추억어린 수종사가 있다.

예봉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수없이 올랐건만  올때마다 정겨운곳 에봉산

다녀간 세월의 흔적들

 

친근한 염순이... 몇해를 이곳에서 보냈겠지..추운겨울이 오면ㅋ 어떻게 보낼건지..

메롱...!!!~~~~~~~~~

가을하늘 예봉의 하늘위로  훨훨...

여성 행글라이더...짝짝짝~!!!

덕소하늘 쪽으로 훨훨..

다시예봉산 봉우리 위로 바람을 타고 하늘을 여행합니다.

우측 율리봉.견우.직녀봉을 거쳐 예빈산 가는길. 바로 아래로 직진하면 운길산.적갑산 길.

팔당대교와 하남시의 모습.

파랗던 하늘이 갑자기 뿌옇게 연무가  다가서고 있다.

아래로 보이는 팔당대교와 하남시

,예봉산 정상에서 운길산 까지 4시간 이상걸린다. 운길산 역까지는 5시간..

덕소쪽 능선..

우측 철문봉에서 적갑산.새우젖고개.새재고개.능선이 모두 한눈에 보인다.

도곡리 내려가는길에 마을버스를 타고 도곡리에서 하남가는 버스에 승차.

총거리3.1km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경유지 7 |난이도 하

코스 상세 정보

ㅜㄱ한산 둘

북한산둘레길 1-4 구간 

북한산 둘레길 5구간 (난이도 상)

북한산 둘레길 6구간 

북한산 둘레길 7구간 난이도 중

옛성길 시작점(탕춘성문 입구) 교통편은

불광역(3호선) 2번 출구 길 건너에서 7211, 7022번 버스 타고 '구기터널-삼성출판박물관 ' 하차 후 도보 10분 이동

즉, 6구간 평창마을길 마지막 구간과 겹친다고 생각하면 됨.

 

북한산 둘레길 8구간 난이도 중

총거리5.1km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경유지 난이도 중

코스 상세 정출발 1코스
북한산생태공원상단-1.0Km 2코스-독바위역 6호선-도착 3코스
진관생태다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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