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들머리: 광암정수장-금암산(전망바위)-311봉안부-

연주봉옹성-서문-마천동

 
 

(약3시간 40분) 약10km

잠실역(2, 8번출구)-몽촌토성-한성백제-올림픽공원-둔촌오륜-

 

서부초등학교-광암동정수장

걸어온길:

광암정수장갈림목큰바위얼굴→덜미재어미새와아기새바위흔들바위

 

 

→철탑쉼터참샘골→널문이고개→연주봉옹성연주봉옹성제3암문

→매탄터서문(우익문)→산할아버지길→마천역 (10km)

 

 

 

 연주봉옹성에서.

 

금안산 정상에서 아래 송파.위례.하남쪽을 내려다 보며.

 

 금암산에서 송파쪽을 배경으로

 

금암산 표지석 앞.

 

 

남한산성 연주봉과 성곽(사적 57호), (467.6m), 옹성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문 밖으로 또 한겹의 성벽을 둘러 쌓아 이중으로 쌓은 성벽을 말한다.

 

연주봉옹성은 남한산성에서 조망이 가장 좋은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제5암문을 통해 내외로 출입할수 있다.

 

광암정수장역 하차. 오르자 바로 산길로 들어선다.

 

출발점 광암동

 

금암산에서 연주옹성쪽으로 진행하며

 

금암산 고분군.. 통일신라시대에 형성된것으로 보인다는 설명.

 

 

 

큰바위얼굴바위.

 

 

 

덜미재를 넘어서....

 

 

 

 

 

 

 

새바위에서..

 

 

 

 

 

 

 

 

 

 

 

 

 

 

 

 

 

 

 

 

 

 

 

 

 

 

 

 

 

 

 

 

 

 

 

 

 

 

 

 

 

 

 

 

 

 

 

 

 

 

 

 

 

 

 

 

 

 

 

 

 

 

 

 

 

 

 

 

 

 

 

 

 

 

 

 

 

 

 

 

 

 없이 올랐던 겨울산은 혼자서 걷기엔 너무도 호젓하고 외롭기만한데....

 이산길을 수없이도 오르내렸다. 

 

 

 

산할아버길로  하산.

 

스티브 잡스 메세지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일까?

그건 병석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비싼침대는 병원침대이다

 

 

 

 

 

12월1일 마지막 달력...

마천에서 벌봉 산곡동까지

옛 산성의 정취만 느끼기엔 너무나 아프고 교훈적인 역사를 지닌곳 

◆ 코스 : 총 11.3km

 

 마천역연주봉옹성(465m)입구서문전망대 → 서문 → 북문 →  동장대 →

벌봉(512m), 13암문 →가지울계곡 → 하남 섬말입구 버스 정류장

 

 

 

 

 

성곽길을 걷는 방법은 성안 성곽을 따라 걷는 방법과 성밖길을 따라가는 방법 등 두가지가 있다.
성안길은 전망을 즐기기에 좋고, 성밖길은 암문을 통해 성안팍을 트래킹할수있다.

산성은 청량산(479.9m)을 주봉으로 북쪽으로 연주봉(466m), 동쪽으로 벌봉(514m),

남쪽으로도 여러개의 봉우리를 연결하고 있어 사방으로 탁트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벌봉,한봉으로 가는 성곽길.

모진 강풍.비바람을 맞으며 오랜 세월동안 그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온 소나무를 조망으로

 

서문 전망대에서 ->전승문쪽으로 진행하며

 

 봉암성의 벌봉능선을 멀리 조망하면서

 

전승문으로 가며 뒤돌아본  거여동쪽 능선

북문의 다른 이름은 전승문인데, 정조 임금이 붙인 이름이다.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유일한 전투가

이 북문 밖 법화골(고골)에서 있었다.300여 명의 조선군사가 이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가 전멸하였다. 

 

후에 정조 임금은 앞으로는 모든 싸움에서 이기자라는 뜻으로 전승문이란 이름을 주었다는 것이다.

 

 

 

 

 

봉암문쪽으로 진행하며

 

 

 

 

 

 

 

동장대아래 봉암성문을 배경으로

 

봉암성문

 

봉암성을 나오면 바로 벌봉2암문이 나온다

이곳에서 우측한봉->또는 좌측 고골...객산쪽으로 진행하거나,

우측  한봉 입구 삼거리에서-> 은고개쪽으로진행할수 있다. (약1시간 30분 거리)

 

벌봉.한봉가는  허물어진 성곽길.

 남한산성 주변 산봉우리 중 가장 높은 곳은 외성인 신남성이 위치한 성남 검단산(해발 538m)이고,
그 다음은 봉암성이 있는 남한산(해발 522m)이다.
남한산과 함께 봉암성의 또다른 봉우리인 벌봉(봉암)은 해발 515m,
그 다음이 해발 약 500m 동장대 터이다.  위로보이는 벌봉에서->제13암문을 지나->가지울쪽으로 진행하며

 

 

 

 

위로 올려다 보이는 벌봉..남한산 최고봉인 벌봉(522m)은 암문이 바위를 보면

벌처럼 생겼다하여 벌봉이라 한다

 

 봉암성으로 들어가는 봉암외성 암문2가 나타난다.동장대지 바로 아래쪽에 있는 암문이다.

 

 

벌봉에서 객산쪽으로 진행하다 만나는  제13암문

 

이곳에서 객산 고골쪽과 가지울쪽 두갈래 길로 진행할수 있다.

참고자료

* 고골에서 남한산성 가는방법

 지하철 잠실역(2, 8호선) 8번출구  -> 30-5번( 잠실역 - 하남시청행) - >고산동 서부농협 하차(약 40분, 고골사거리 약80m전방)   -> 고골사거리 버스정류장 도보(고골사거리에서 우회전, 서부농협 버스정류장에서 약100m) -> 100번 버스 환승 ->고골 종점 하차(약15분)

 -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골 공용주차장에 주차 할 수 있다(무료주차)

 

 

2018.11.23 검단산 산행.

 

아침 09시 30분 잠실역 분수광장

교통편 잠실역정류장
341번: 30-3

롯데월드 정류장 :30-5
1번출구: 30-1

코스- 에니메이션고교-유길준묘-전망대-검단산-곰터약수터-

통일기원탑-장수약수터-초소-산곡초등학교
약 3시간 30분

 

 

 

 

 

검단산 산행지도.

 

 

 

 

 

검단산 전망대에서

 

검단산 정상에서

 

 

 

 전망대에서 곤줄박이. 동고비..

 사람에게 이미 길들여진 야생성을 잃어버린 곤줄박이.

쉽게 먹이를 얻기위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라도 부르면 내려와 앉는다.

 

유길준묘 등산로.

 

오르막이 시작되는지점.

 

 

 

 

 

 

 

유길준묘를 지나 가장 가파른 돌계단 구간

 

 건너다보이는 예봉산의 능선들... 우측 견우.직녀봉.

 

 

 

 

 

 전망대에서 본 검단산 정상

 

 

 검단산 정상에서본 예봉산  파노라마

예봉산.. 정상표지석에 683m로 새겨져있다. 인근 주민들은 이 산을 사랑산이라 불러왔는데

옛 문헌에는 예빈산(禮賓山)하고 예봉산(禮峯山) 두 가지로 기록 되어져 있다한다.

에봉-운길산까지 수없이 오르던 산이지만 언제보아도 팔당협곡을따라 장쾌하거 뻗어 내려간산이다.

 

 

 

 

 

 

 

 

좌측 양수리 느티나무가 있는  두물머리가 보인다.

 

중미산.유명산.용문산.백운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곰터약수터에서- 산곡동으로 내려서는 돌계단길. 만만치 않은 길입니다.

 

통일 기원탑을 지나면 누군가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쌓아놓은 장수탑을 지나게 된다.

두탑모두 누군가의 간절한 기원으로 쌓아놓은 탑으로 산길나그네가 머물게 되는장소 인듯...

 

산곡초등학교 쪽으로 하산하는 길...누군가 쌓아놓은 장수탑.

 

 

 

 

 

세계 문화유산

남한산성 위례길 마천역에서->가지울->산곡동까지.

낙엽쌓인길 트래팅

 

가을의 막바지 낙엽밟으며 가지울로 향하다.

 

남한산성 위례길 마천역에서->가지울->산곡동까지.

마천역 1번출구->성불사 ->서문->성곽길(북문)->
봉암문->벌봉->13암문->가지울안부 삼거리->가지울->
산곡남로->산곡로 33-2번 ->강변역->2호선 환승->잠실.

 

 

 

 

 

 

 

서문 성곽에서...

 

서문을 배경으로..

 

 

 

 봉암문 앞에서.

 

봉암성문.

 

 

 

 

 

 

마천역에서 ->할아버지길->서문도착.

 

 전승문(북문)->동장대 가는길에

 

봉암문을 나서-> 벌봉가는길.

 

벌봉을지나 ->객산가는 제 13암문

 

벌봉에서 가지울로 내려서는길 ..가을은 떠나고 낙엽만 가득길을 메운

한적한 길.

 

 

 

 

 

 

 

 

 

 

 

 

세계 문화유산

남한산성 위례길 마천역에서->가지울->산곡동까지.

동료전직 직원과함께 걸어간길

 

마천역 ->서문->벌봉->가지울 눈트래킹

겨울의 막바지 눈내린날 남한산성으로 향하다.

 

남한산성 위례길 마천역에서->가지울->산곡동까지.

마천역 1번출구->성불사 ->서문->성곽길(북문)->
봉암문->벌봉->13암문->가지울안부 삼거리->가지울->
산곡남로->산곡로 33-2번 ->온천마을앞하차->

33-3번 버스환승->잠실.

 

 

배경음 목록
Avril Lavigne -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문을 두드려요~~


Angel Of The Morning (Juice Newton)

 

 

남한산성 둘레길 제 4코스

 

 

 마천역-감이동-서문에 도착.

 

 서문통과.

 

동장대아래 봉암문 에서.

 

 

 

 

 

 

 

 북문(전문문)을 지나며..

 

 봉암문을 지나 한봉.벌봉가는길

 

 돌아본 봉암성.동장대

 

 가지울 안부에서.

 

 

 

 

 

 

 

 

 

 

 

 

 

 

 

 

 

 

 

검단산 산행 영상

 

검단산의 동고비와 쇠박새 그리고 곤줄박이

사람의 손을 두려워하지 않는 곤줄박이. 아마도 그들만의 생존전략인듯.

 

곤줄박이 손위에 올라앉아 ..

 

 

 

 

전망대에서 검단산 봉우리 배경으로

 

 

 

 

 



 

 

좌측봉우리 부터 예봉산- 견우.직녀봉- 예빈산   맨우측뒷봉우리 운길산

 

 

좌측봉우리 부터 예봉산- 견우.직녀봉- 예빈산   맨우측뒷봉우리 운길산

아래로 보이는 팔당댐

 

 

 

 

 

 

뒤로보이는  벌봉(남한산) 능선 중앙뒷부분  롯데 타워

 

 

 

 곤줄박이와 검단산 봉우리

 

 전망바위 오르막길에 바라본 검단능선

 

 

 

 

 

 

 

아래로 보이는 고추봉과 용마산 봉우리.용마산에서 내려서면 엄미리

 

 

 

 

 

 

 

 

 

 

 

 

 

 

 

 

 

 

 

 

 

 

 

 

 

 

 우측아래로 보이는 고추봉.용마산

 

 

 

 

 

 

 

전망대를지나 검단산 뒷편 오르막길

 

 

 

 산행도:

 

"송파 보리 산악회와 함께 신년 산행"

 

유일사-태백산장군봉(1566m)정상-문수봉- 천제단BACK->망경사

->반재->문수봉골->당골광장  약 4시간

 

산행전 몸풀기

 

철원은 영하 14도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지만

태백지역은 오히려 바람없이 평온. 산행하기 최적의 날씨.

 

수없이 오르던길..유일사에서 태백산 정상으로...

 

태백사를 지나 약 40여분 오르면 주목군락지에  도착할수 있다.

 

 

 

해발 1,400m를 넘는 주목군락지까지 불과 몇백m를 오르는데 병목 구간의 정체 현상
40여분이 걸림.

 

조망이 확트인곳.. 바로 앞에 닿을듯한 함백산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수없이 오르내렸던 함백산 은대봉에서 ->싸릿재. 두문동재로 이어지는 눈산행길.

아름답기 그지없다.

 

 태백산 정상에서조금 내려간곳. 망경대-문수봉 갈림길.

 

억겁의 세월을 지켜온 태백산의 진정한 주인 주묵군락.

 

 눈꽃은 없지만 하늘이 푸르고. 조망이 확트인 날씨로 대리만족하며.

 

 고사목과  함백산..그리고 함백산을 가로지르는 1300 고지이상의  만항재길..

 

건너다보이는 선자령 새봉-> 매봉.풍력발전 단지

 

우측으로는 백두대간 소백산 봉우리들이 이어진다.

 

 문수봉에서 이어져 내려온 능선.그뒤로는 소백산백의 능선들.

 

오랜 세월동안 강풍에 휘어지고 뜯겨나간 주목의 모습.

 

 

 

 강풍과. 눈.비바람 견디며 천년을 살아가는 주목.  비록 늙었지만 아직 숨쉬며 살아있다.

 우리 인간의 모습과 비슷하다.

 

마지막 오르막 하늘길이 열렸다.

 

 

 

1000m 이상 되는 봉우리들이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든다.

 

정상부의 고사목지대

 

 장군봉으로 이어지는길.

 

 

 

 

 

 

 

 태백산을 민족의 영산((靈山)이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한 천제단(天祭壇)

 

 

 

 

장군단 앞 공터에서 남동쪽으로는 소백산맥 산줄기의 시작점. 해발 1547m인 부쇠봉,

우편으론 청옥산. 중앙.달바위봉, 진대봉등이 뾰족히 얼굴을 내민다.

 

장군봉도착. 이곳 태백산 정상부인 해발 1567m지점인 장군봉에 도착했다.
5분 거리에 있는 천제단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제단으로  '장군단'이라 부르고있다.

 

 

 

 

 

 

 

 

 

 

 

 

 앙상한 가지 두팔벌려  하늘로 승천하며 ...

 

 

 

 

 

 

 태백산 정상부는 해발 1567m지점인 장군봉이다. 

 장군봉 표지.  태백산의 표지석은 6m 아래 천재단에 위치해 있다.

 

 장군단의 모습.

천제단:제단을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족국가시대부터
이곳에서 천제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한해의 무사고를 빌며...천제단 내부 모습이다.
‘5세 단군 구을(丘乙) 임술 원년에 태백산에 천제단을 축조하라 명하고
사자를 보내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환단고기)

 

 

 

 

 

 

 

 

 

 

 

 

 

 

천제단 바로 아래의 단종비각  단종비각은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지에서 죽음을 맞은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졌다

 

 반재-문수골로 이어지는 내리막길.

 

위쪽으로 보이는 문수봉과 우측의 부쇠봉.소백산백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다.

 

 

 

 

 

 

 

단군의 영령과 영정을 모신 이곳 단군성전은 단기4326년(1993년) 개축한 곳으로
매년 10월3일 개천절에는 단군제례를 지내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눈축제 행사가 당골광장에서 한창 준비중이다.

 

 

 

 

 

 

 

당골 광장엔 평창 올림기념 눈축제행사 준비로 바쁜 모습.

 


시간에게 갈길을 묻다.

 

시간은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바람처럼,소리처럼
냄새도없고, 볼 수도없는 시간은
그시간은 언제고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를 옥죄이고, 벼랑끝으로 밀어내고
그랬습니다.

 

시간은 잡을 수 없는 뜬 구름처럼..
그렇게 그렇게...한없는 시간속에
내가 왜 존재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저 안개 너머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고  가라고 시간은 또  속삭입니다.

 

가슴을 한없이 쓸어 내려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가야할 나의 길은 어디인가요

나는 그렇게 시간에게 묻고 싶습니다.

때때로 인생은 Life is Pain (인생은 고통이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두드리고 있어요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저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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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

남한산성 위례길 마천역에서->가지울->산곡동까지.

 

마천역 1번출구->성불사 ->서문->성곽길(북문)->
봉암문->벌봉->13암문->가지울안부 삼거리->가지울->
산곡남로->산곡초등학교입구`16번버스주차장

 

 

눈길속을 걸은 산행길 코스.

 

봉암문을 나와 벌봉가는길 (오후 14:00경 ).

 

 마천동-> 서문 가는길.

 

   2017년을 뒤로하며..인생이란>?

 

 

 

서문성곽길은 인적없이 고요하기만

 

 급경사길을 오르면 위례신도시와 북한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소나무사이로 보이는  국청사길

 

 눈이오면 환상을 연출하곤하는 서문-> 전승문 가는길.

 

서문-> 동장대로 이어지는 성곽길.

 

 

     
 
남한산성 옥정사지玉井寺址가는길 ....
경기 광주 남한산성 옥정사지(신라때부터 있었던 고찰)이라고 하는데.
남한산성 북문에서 동쪽으로 737m 지점의 해발 400m 지점에 위치한다. 옥정사는 망월사와 함께 1624년(인조2)이후 남한산성을 수축할 때 새로 축조한 7개의 사찰과 달리 신라때부터 있었던 고찰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은 토사에 묻혀있는 상태이며역사적 유물로 너무 방치해둔 모습이 안타깝다.

 

 

나뭇가지엔 온통 눈옷을 입었다

 

북문가는 성곽길.

 

 

 

가야할곳...속살을 드러낸 벌봉 (남한산)능선이 파노라마처럼 들어온다.

멋지다~!

 

 북문(전승문)->동장대->한봉,객산.또는  동문->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

 

 

 

옥정사지에서 동장대로 오르는 계단숲길.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아름답다.

 

 한겨울의 짧은해는 이미 서쪽으로기울고 있다

 

북문(전승문)

 

북문->동장대가는 성곽길

 

 미쳐 떨구지 못한 잎새에는 소복히 하얀눈을 뒤집어 쓰고..

 

 정적없는 숲길은 깊은 겨울속으로  빠져든다.

 

  봉암성蜂巖城 암문이다

 

 봉암문을 나서 벌봉가는길 누군가가 앞서간 발자욱

 

 

 

 봉암문을 나와-> 성문입구-.한봉.벌봉쪽으로

 

봉암성입구  성문

 

봉암성 외곽-> 벌봉 가는길에 들어서면  폭설이 쌓여있다.

 

뒤돌아본 동장대 쪽.성곽

 

중앙 안테나 보이는 봉우리 남한산성 검단산 봉우리 조망.

 

사람이 지나간흔적은 없다.  오로지 나..그리고 야생동물들.. 

 

벌봉가는길.

 

벌봉을 지나->13 암문 남한산성 제13암문(동림사암문) 이라고 한다

 

 

 

가지울을따라 30여분 내려가는 하산길 ..이곳저곳에서 견공들이 마구  짖어댄다.인적이 드문곳이라서

이곳저곳에 멧돼지 밝자욱과  노루.고라니. 너구리 발자욱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인다.

금방이라도 멧돼지가 튀여나올것 같다.

 

눈위에 선명히 찍힌 멧돼지 발자욱.

 

묘비없는  묘소엔 소복히 눈옷을 입고 있다. 아마도 한시대를 풍미했던 분이라는 생각...

잠들어있는 고인 ..언젠가 우리모습도 그러할진대..  부디 영면하시길 !

 

 

 

 

 

 

스티브 잡스 메세지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일까?

그건 병석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비싼침대는 병원침대이다.

 

 

 

 

 

십이 선녀탕 게곡  용봉탕.복숭아탕.두문 폭포계곡 

 몇년만에 다시 찾은 대승폭포- 대승령길

장수대 입구도착

장수대 뒷편 암릉

만산홍엽(萬山紅葉) 속에  장수대분소-대승폭포-대승령-십이선녀탕계곡-남교리까지약 6시간에 걸쳐...

 

 대승폭포에서 바라본 가리산 /주걱봉 능선 파노라마..

장수대의 의미는 長壽가 아니고 將首 인 모양이다


우리나라 3대 폭포인 대승폭포. 박연폭포,금강산 구룡폭포.
해발800 미터에서 88미터 수직낙차..수량이 적지만 그래도 소리는 요란하다.

 

 

최고 절정에 이른 설악의 단풍속을 걸으며..

설악산은 최하단부  언저리까지  붉게 물들고 있다

 

전방에 보이는 서북능선과 우측에 점봉산이 멀리 보인다.


 나무사이로 펼쳐진  서북능선..용아장성 봉우리 파노라마..
 벌써 2년전 걸었던 서북능선길..언제보아도 장쾌한 길이다.


맨앞 가까이 감투봉, 그 중간부 제일 높은봉우리 .서북능선 출발점 귀때기청봉이다.
왼쪽 멀리 중청과 대청이 눈에 들어온다.좌측 서북능선 길이 보인다.

대승령에 도착.이곳에서 안산쪽으로 진행- 안산 삼거리에서 12선녀계곡으로 방향을잡는다.내리막길 약 8km~~  무릎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대승령에서.

뒤로보이는 감투봉능선

 
한참내려가다 만난 안산 봉우리.서북능선길에서는 매우 날카롭게 보였지만
이곳에서 보니 우측 능선은 그런데로 부드럽게 다가선다.

겹겹이 둘러쌓인 서북능선과 주걱봉. 감투봉. 좌측 뒤로 보이는 중청 대청봉. 

 

수백년은 넘었을법한 주목.. .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한참내려가다 만난 안산 봉우리.서북능선길에서는 매우 날카롭게 보였지만
이곳에서 보니 우측 능선은 그런데로 부드럽게 다가선다.


12선녀 탕 계곡 첫폭포인 두문 폭포 명칭의 두문(杜門)은 '문을 걸어 닫는다'는 뜻으로,
십이선녀탕계곡의 승경(勝景)이 사실상 이 폭포에서 마무리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두번째 瀑 그리고 湯~~
대승령(1260m)과 안산(1430m)에서 발원  
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계곡 깊고 깊은 곳에 꼭꼭 숨겨놓은 보석같다.

 

 

 

 

세번째 瀑 과 湯
실제로는첫번째옹탕,두번째복탕,세번째무지개탕~
여덟번째용탕등8개가겹쳐흘러내리고있다고,...

 

무어라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햇살에 반짝이며 노랗게 물들어가는 잎새..

 

 

 

 

 정면에서 바라본 용탕폭포 (복숭아탕 )

 

 

 

용탕폭포( 복숭아탕) 복숭아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
7.5km 에 달하는 길고긴 내리막길 산행길이  오히려 짧게 느껴질 뿐이다.. 

 

 

 

시간은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바람처럼,소리처럼
냄새도없고, 볼 수도없는 시간은
그시간은 언제고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를 옥죄이고, 벼랑끝으로 밀어내고
그랬습니다.

 
시간은 잡을 수 없는 뜬 구름처럼..
그렇게 그렇게...한없는 시간속에
내가 왜 존재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저 안개 너머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고  가라고
시간은 또  속삭입니다.

가슴을 한없이 쓸어 내려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가야할 나의 길은 어디인가요
나는 그렇게 시간에게 묻고 싶습니다.

 

 

 

 

나홀로 걸어간 다산길.

교통:잠실~1670번 좌석버스->덕소역하차->용문행전철승차
->팔당역하차(예봉산입구)


<6코스 >다산길.(5시간~6시간 코스.)
팔당역-팔당2리-사슴사육장-율리고개예봉산사이길-예봉산강우관측소공사삭도옆길.
-예봉산(683.5m)-철문봉(630m)-적갑산(561m)-새재고개-496봉-482봉-오거리-
-449봉-482-505봉-485봉-운길산(610m)-조안보건소(13~km.5~6시간)

남양주 운길산~예봉산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과 와부읍에 걸쳐 있는 운길산(610m)과 예봉산(683m)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를 내려다보면서 솟아있는 산이다.

 

 

 

 

 

 

 

 

예봉산 정상

 

 

 

 

 

 

 

 

운길산 수종사 일몰 풍경

 

 

수종사에서  당겨본 두물머리

 

 

 

 

 

위..예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견우.직녀봉과 율리봉이 아래 있다. 맨 뒤편으로 보이는 예빈산.

우측 엔 검단산. 

 

 

예봉산 정상 파노라마.

 

 

청명한 하늘. 일년에 몇번 않되는 청명한 날씨 에봉산에서 본   파노라 사진이 선명합니다.

 

 

북한산에서 도봉능선. 수락산까지. 파노라마로..

 

 

새처럼 날다.. 철문봉 정상에서 점프.

 

 

철문봉에서 내려다본 하남.미사.덕소.그리고 한강. 

 

 

철문봉 정상에서 새처럼 날다

 

 

운길산 수종사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풍경.

 

 

발아래 잡힐듯한 북한강교와 두물머리  멋진 모습을 내려다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예봉산 정상에사 가야할  운길산 길..마치 말굽모양 유자로 돌아가는 능선길..

오르고 내리며 총 8개의 봉우리를 넘어야 한다.

 

 

운길산 정상에서 바라본 예봉능선.. 1시30분예봉산을 출발 ->4시 운길산 정상도착.

 

 

 

 

 

 

 

 

 

 

 

 

예봉산 정상 강우레이더 관측소 공사 내역..자연훼손이 이곳역시 예외는 아닌듯..

화물 운송용 삭도 설치공사로 오르는 길 내내 나무가 잘려있었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예봉산도 예전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강우레이더 공사로 인한 화물운송용 착도길엔 나무들이 모두 잘려있다.

앞으로 레이더기지 도로가 확장될것이며. 더많은 훼손이 불보듯...ㅠㅠㅠ

 

 가을의 열매 누리장나무

 

예봉산 오르막길

 

 예봉산 정상에 세워지고 있는  강우 레이더 기지와 전망대

아마도 소백산 레이더 전망대 비슷할것

 

팔당2리 11시 출발.예봉산 정상12시 도착 -> 적갑산쪽으로

 

청명한 하늘아래 펼쳐진 파노라마 .일년중 이런날이 몇번이나 있을지..

 

북한산과. 도봉능선 파노라마

 

좌측에 우리동네 롯데 타워가 보인다.

 

 

 

예봉산 정상 도착 1시:00

 

 

 

철문봉 행글라이딩 활공장.

 

맨우측 예봉산 강우레이더 시설 타워크레인이 보인다.

 

 

 

 

 

이상한 혹을 여려개 달고있는 신갈 나무.  박테리아에 의한 혹이라고 합니다.

인간으로 말하면 암 과비슷한 증상이랍니다.

 

 

 

 

운길산 오르는 계단길.

 

 

 

 운길산 정상쪽엔 군데군데 단풍이 물들어있다.

 

운길산 정상  마지막 계단.

 

 

 

8개 봉우리를 넘어온 종주길 종착점 운길산 정상에서.

 

 힘들고 고단했던 종주길... 운길산 정상에서. 갑산쪽을 배경으로

 

운길산 정상

 

수종사에서 바라본 서쪽 능선

 

해질녁 두물머리 석양

 

 청계산. 부용산.양자산 .해협산까지 파노라마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두물머리 일몰 풍경  수종사에서.

 

 중앙 위촉에 용문산 과 우측으로 백운봉.

 

저녁6시 30분 운길산역에서....

운길산에서 수종사까지 내려서는 돌계단길...왼쪽 무릎이 너무 혹사당한듯..ㅠㅠ

 

 

시간은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바람처럼,소리처럼


냄새도없고, 볼 수도없는 시간은
그시간은 언제고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를 옥죄이고, 벼랑끝으로 밀어내고
그랬습니다.

 

시간은 잡을 수 없는 뜬 구름처럼..
그렇게 그렇게...한없는 시간속에
내가 왜 존재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저 안개 너머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라고  가라고
시간은 또  속삭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을 한없이 쓸어 내려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가야할 나의 길은 어디인가요

나는 그렇게 시간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봉 운길산 산행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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